전체기사보기 전체 12-10(월) 12-09(일) 12-08(토) 12-07(금) 12-06(목) 12-05(수) 12-04(화) 달력에서 선택 [전시]국립민속박물관, 민속아카이브 자료 수집 10년을 돌아보다. ‘아카이브 만들기’ 특별전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김형주 학예연구사 [서울문화인]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지난 10여 년간의 민속아카이브 자료 수집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로 풀어낸 ‘아카이브 만들기’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아카이브archives)는 기록, 기록 보관소 등의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들은 자신의 고유한 업무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후대에 이어지도록 보존하는 동시에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 전시 > 박물관2018-12-10 [문화][전시] 치바이스와 중국 문인화의 전설 팔대산인부터 현대미술 거장 우웨이산을 한 자리에 우웨이산의 치바이스 조형, 그는 현재 중국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조소 예술가이자 중국미술관 관장과 중국 조소연구원 원장 등의 직위를 맡고 있다. -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팔대산인 작품 등 - 중국 국가 1급 문물 4건 13점 등 총 71건 116점 공개 [서울문화인]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 서울서예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농민화가로 시작하여 중국인민예술가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인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있다. 치바이스 시서화각(詩書畵刻) 일체의 조... 문화 > 전시2018-12-10 [전시]국립고궁박물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서울문화인]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국외왕실 특별전시의 하나로 지난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선보인다.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로 영토의 크기가 서울의 1/4 정도(약 160㎢)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국가이지만 12세기에 오스트리아 인근에서 발흥한 약 900년 역사의 귀족 가문으로, 오늘날까지 자신의 영토를 통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유럽 왕실... 전시 > 박물관2018-12-10 [전시][전시] 9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유럽의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들 4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알로이스 리히텐슈타인 대공 세자부부(맨 앞에서 세 번째·네번쨰)가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문화인]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국외왕실 특별전시의 하나로 지난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선보인다.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자리한 국가로, 가문의 성(姓)이 곧 국가의 공식 명칭인 나라 중 하나로 영... 전시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