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짧지만 좋은글

정상훈| 19-11-14 16:44
조회35| 댓글0
-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 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합니다.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너무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 벅차 눈물도 흘릴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 좋은글 中 -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서울문화인(http://www.sculturein.com) | 언론사 등록일 : 2009년 3월 2일 | 대표이사 : 허중학 | 발행/편집인 : 허중학
  • 사업자등록번호 : 206-17-86619  | 인터넷신문사업 : 서울아00803 | 상호 : 서울문화인 |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707 402호
  • 대표전화 : 02-478-4427 | ostw@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중학
  • Copyright © 2016 www.sculturein.com all right reserved.
서울문화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넷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