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기부쇼핑 메신저커머스 공동브랜드 “배스타톡” 오픈

스마트폰 시대에 메신저을 적극 활용한 쇼핑몰
기사입력 2014.02.11 17:49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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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검증을 통해 연예인마케팅으로 제품을 판매중인 탤런트 배도환이 온라인 배스타몰에 이어 ()애니아이디와 손잡고 기부쇼핑 메신저커머스 공동브랜드 배스타톡”(배톡) 오픈하였다.


 




 


배스타톡은 스마트폰 시대에 누구나 하나쯤은 이용하는 메신저라는 것을 적극 활용 제품의 품질 하나만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을 직접 체험한 후 소개하고, 계속되는 불경기에 울상 짓는 중소상인들의 어려운 경영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국내 연예인들이 참여한 새로운 쇼핑몰이다.


 


공동브랜드 배톡에 참여하는 중소기업20여 곳은 각 분야(제조, 유통, 서비스업체) 200여 곳 중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인 MBC불만제로, KBS소비자고발 등 언론을 통해 크게 문제가 된 업체들을 제외한 오랜 기간 양심 있게 사업을 이끌어온 착한기업들을 지난 2년간 선별하여 나눔 기부의 뜻을 함께한 업체들이다.


 


배톡은 품질만족, 가격만족 그리고 기부참여라는 공통관심사를 기반으로한 신개념의 리얼타임 메신저 커뮤니티로 체험자가 사용한 제품을 직접 큐레이션 하는 방식으로 체험제품을 소개하고, 큐레이터가 제공하는 메신저결제버튼을 통해 회원은 간편하게 메신저에서 결제 할 수 있다. 물론 결제금액의 일부는 자동 기부하게 되어있다.


 


특히 지역특산물 직거래, 공동구매, 재능과 기술 기부장터, 기부바자회, 연예인소장품 기부 등 다양한 메신저상거래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쓰여 질 계획이라 한다.


 


배톡 재능기부1호 탤런트 배도환씨는 20여년을 뒤에서 연예인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 주었으며, 그 뜻에 감동하여 함께 동참하기로 한 ()페이게이트 결제대행사를 비롯하여 국내 중소기업20개사와 ()애니아이디 송명철대표도 자사가 보유한 메신저통합결제 BM특허(10-1147854)를 통해 메신저커머스 서비스를 세계최초로 오픈하여 모든 집약된 노하우와 메신저서비스를 아낌없는 지원과 나아가 중소기업과 상인들도 상생함으로써 경제발전이라는 큰 그림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배톡에서는 제품과 재능기부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할 스타, 일반인,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참여와 배톡 회원들에게 가감 없이 아주 리얼하게 이미지와 리얼타임 메신저로 소개해줄 배톡 큐레이터를 모집하고 있으며 큐레이터 자격은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기부할 수 있는 열정 있는 마음을 지닌 자로서 특히 연예인, 아나운서, 쇼호스트, 전문 직종 종사자, 스포츠인, 파워블로거, 파워셀러, 피팅모델, 체험모델, 부분모델 등을 우선으로 한다고 한다.


 


배톡은 스마트폰 구글에서 CF메신저를 다운받아서 설치 후 인증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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