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의 한국홍보를 위한 열정의 자전적 에세이.
기사입력 2009.11.14 03:12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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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그의 책에는 소설보다 더 한 감동이 있고, 한국인,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우리들만의 뭉클함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가득 담겨져 있다.


 


세계를 향한 우리역사 바로알리기와 한국 홍보를 위한 그 도전정신. 그로 인하여 한 개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파급효과를 내는지를 알 수 있는가를 이 한 권으로 다시금 알 수 있으며, 또한 나 자신을 일깨워 주었다는 것이다.


 



해외에 한국 바로 알리기 자칭 한국 홍보전무가로서 활동을 벌여온 서경덕(성덕여대 객원교수)가 자전 에세이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종이책 펴냄) 출간을 기념해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서경덕 이란 이름 석 자가 대중에게 잘 알려지게 된 것은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고구려 등의 이슈를 광고로 만들어 국제사회에 널리 홍보를 하게 되면서부터이다.


 


그로 인하여 해외 많은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에 광고를 싣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네티즌의 모금운동의 불을 붙여 '국민광고' 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그러고 그 광고로 많은 해외 유수의 매체로 부터의 인터뷰도 많이 받았지만 한편으론 일본의 우익(?)들을 비롯하여 조직적으로 수많은 협박메일이나 전화를 받았다는 것도 털어 놓았다.


이 책은 15년간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평범한 대학생이 배낭여행을 통해 한국 홍보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지금의 한국 홍보 활동을 하면서의 삶과 에피소드를 모았으며, 그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는 앞으로 또 다른 한국 홍보전문가가 태어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의 글 '한글' 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글세계전파프로젝트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미 뉴욕 메트로폴리스탄박물관, 뉴욕현대미술관, 뉴욕자연사박물관 등에 한글 안내서와 한글 서비스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가 있으며, 또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와 함께 한글작품을 세계적인 기관에 기증하여 영구 전시토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파리 유네스코본부, 중국 중경의 임시정부청사, 이라크 자이툰 도서관 등에 설치하여 한글의 존재를 모르는 외국인에게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는 현재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독도와 동해에 관한 영상 광고를 준비 중이라며 이미 제작은 마치고 적지않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에 대해 조율중이라 밝혔다.


 


이처럼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데 모든 열정을 마치는 그는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유대인과 화교라며, 언제가는 우리 한민족이 그들처럼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멈추지 않겠다.' 라는 뜻도 밝혔다.


 


그는 교수로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장이 아니라 직업관에 자기 자신을 투자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밝히며, 나 또한 그들뿐 만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그의 무한도전 스토리를 꼭 권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그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허중학 기자  ost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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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중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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