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현대미술의 매체를 총망라하는 500여 점의 작품을 미술관에서 만나다.

K현대미술관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 Zone>展
기사입력 2018.04.12 00:50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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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효&김용민


 


 


[서울문화인]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조각, 설치, 미디어 등 현대미술의 모든 매체를 총망라하는 31개 팀(작가)들의 500여 점의 작품을 미술관에서 만나다.


K현대미술관(이하 KMCA,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07(신사동 666-7))에서는 2017년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Geeky Land: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에 이어 그 두 번째 릴레이 전시로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 Zone>을 열었다.


K현대미술관이 지난해에 이어 선보이는 이 전시는 국.공립미술관에서는 쉽게 만나기는 어렵지만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비틀어 보고, 호기심 가득한 의문으로 현 시대를 바라보는 한국 현대 젊은 작가들의 괴짜성”(“geekiness”)에 주목, 이들을 통해 관객이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또한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내재된 괴짜성을 탐색하는 전시경험을 전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현대미술은 이제 삶과 예술이 분리되는 것을 거부하고 독창성과 천재성이 예술 속에서 더 이상 큰 의미가 되지 않은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는 작가들의 괴짜성에 주목했다면 올해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재된 괴짜성을 탐색하는 것에 의미를 찾고자 전시장 곳곳의 미쟝센(mise-en-scène)을 통해 괴짜성탐색의 기회를 만들었다.


 


 





 


작년 초에 개관한 이래로 일 년여의 기간 동안 아홉 번의 특별 기획전을 꾸준히 기획한 KMCA은 이번 전시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 편안히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현대 미술관 전시라는 궁극적인 지향점과 미술의 영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설치 기구, 장치, 그리고 행위들을 포함시켜 한국 현대 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소개, 더 나아가,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예술에 대한 정의를 확장하고자 함이라 밝혔다.


전시는 K현대미술관 지하, 4, 5층 전시장에서 오는 78()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성인 15,000[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서울문화인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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