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음악극으로 재탄생 된 셰익스피어의 낭만 희극 〈십이야〉와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기사입력 2019.01.07 20:11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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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2종.jpg

 

 

- 유쾌한 광대들이 쌍둥이 남매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십이야, M씨어터

- 피아니스트 김대진,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첼리스트 양성원 협연.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서울문화인]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셰익스피어 희곡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템페스트(2015-16), 십이야(2017), 한여름 밤의 꿈(2018)을 기획하여 선보인바 있다. 그 중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3점을 기록하며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연극이라는 호평을 받은 십이야2019년 다시 선보인다.

 

가족음악극 십이야는 너무도 똑같이 생긴 쌍둥이 남매 바이올라와 세바스찬이 세계여행을 떠났다가 폭풍우로 인해 헤어지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함께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놀이처럼 표현한 작품으로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라는 부제에 맞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김광보 예술감독을 필두로 김수희(연출), 오세혁(각색), 전송이(음악), 은미진(안무), 이창원(무대), 이명아(의상) 2017년 초연의 창작진들이 다시 뭉쳐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보다 재기발랄하게 해석해 내었다.

 

김광보 예술감독은 가족 모두가 즐겁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런 작품을 꾸준히 만드는 것이 공공극단인 서울시극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수희 연출은 배경, 소품, 의상을 모두 광대 콘셉트로 맞춰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 알록달록하고 사랑스러운 색감의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유쾌한 광대들의 즐거운 노래와 안무가 정극의 무게감을 덜어주는 연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지만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음악극이다. 각색을 맡은 오세혁 작가는 장면 장면을 즐거운 놀이로 상상했다. 여행도, 싸우는 것도, 모든 것이 다 즐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111()부터 23()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이번 공연에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전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풍부한 이해를 돕고자 영어자막이 제공되며, 또한 어린이 관객을 위해 공연 관람 전 예절과 작품의 설명을 돕는 스터디 가이드도 마련된다.

 

서울시극단의 가족음악극 십이야는 김신기, 이지연, 조용진, 오재성, 김유민, 신정웅, 이나영, 이상승, 김민재, 김민혜, 이경우가 출연하며,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저녁 730)을 제외한 평일에는 오전 11, 토요일은 오후 2시와 5, 일요일은 오후 2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금요일 공연에 한해 보호자 중 한 명 이상 관람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관람객은 패밀리 패키지 티켓’(3인 이상, 최대 40% 할인)을 구매할 수 있다.

 

 

 

[세종] 서울시극단_가족음악극 십이야_공연사진2.jpg

 

 

또한, 서울시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두 기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2019 신년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2019 신년음악회>에서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 음악에 탁월한 재능으로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를 거쳐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지휘자 최수열이 지휘아래 피아니스트 김대진,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으로 1부에서는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을, 2부에서는 신세계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 9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2019 신년음악회>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111930분에 개최된다. (VIP9만원, R7만원, S5만원, A3만원) /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김정미 기자

 

 

 

 

 

 

 

 

[김정미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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