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1개 갤러리가 참여한 ‘2019 화랑미술제’ 개막 ①

2월 20일 (수)부터 2월 24일(일)까지 코엑스 3층 C홀에서
기사입력 2019.02.20 23:42 조회수 21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2.jpg

 

 

04.jpg

 

 

 

05.jpg

 

 

08.jpg

 

 

17.jpg

 

 

 

[서울문화인]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가 국내 111개 화랑이 50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한 2천여 점이 선보이는 가운데 20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1976년에 설립된 () 한국화랑협회는 전국 화랑들의 모임으로서, 현재 143개 회원화랑이 활동 중으로 화랑미술제는 미술품 유통시장으로 국내 미술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한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아트페어이다.

 

특히 올해 화랑미술제에서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역량을 지닌 젊은 작가(39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영 아티스트 오픈 콜 2019’ 공모를 진행, 324명의 작가들 가운데 최종 12명의 작가를 선발하여 특별전 <파라노이드 파크 Paranoid Park>를 통해 선보였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www.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