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객이 뽑은 한국 재래시장 최고 쇼핑 ‘잇템’(꼭 갖고 싶은 아이템)은....

기사입력 2019.03.06 01:50 조회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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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일본관광객이 한국 재래시장에서 가장 구입하고 싶은 품목으로 요술버선이 꼽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사 운영 페이스북 일본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15일까지 한국 재래시장에서 쇼핑하고 싶은 아이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495건이 접수된 결과, 가장 쇼핑하고 싶은 품목은 요술버선(10.3%)”, “양말(9.3%)”, “향미증진제(식품의 맛 또는 향미를 증진시키는 식품첨가물_6.1%)*”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스틱커피(5.1%)”, “스테인리스 반찬통(4.8%)”, “일바지(고무줄 바지)(4.4%)”, (3.4%),뚝배기(3.0%), 젓가락&숟가락 세트(3.0%), 김치(3.0%)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70가지가 넘는 품목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요술버선은 작년 겨울부터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유행하기 시작했고, 저렴하지만 따뜻하고 디자인이 다양하여 선물하기에 좋다는 평이 많았다. 한국에서는 높은 연령대에 인기가 있는 버선이 일본인들에게는 연령대에 관계없이 인기가 높다고 한다.

 

양말 역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이 장점으로 꼽혔으며,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여행가방에 많이 가져갈 수 있고, 선물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스테인리스 반찬통은 플라스틱 반찬통에 비해 냄새나 색이 배이지 않고 크기가 다양해서 음식보관, 도시락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카테고리별로식품류로는 참기름, 건조식품(황태, 오징어채 등), 옛날과자, 과일, 들기름, , 라면, 게장이 공예품에는 보자기, 문방구, 매듭공예가, 한방제품으로는 오미자차, 전통차, 대추,오디가 뷰티제품으로는 화장품(BB크림, CC크림 등)이 높게 나타났다.

 

공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쇼핑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일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쇼핑할 수 있는 아이템을 다양화시킬 예정이다.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장은 일본인들이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는 물품들이 매우 다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면서 공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재래시장 쇼핑 잇템콘텐츠를 제작하여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고,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을 홍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해외온라인 홍보사이트인 www.visitkorea.or.kr 8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외국인 회원수 1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VisitKorea 페이스북 채널은 영향력과 공신력을 페이스북으로부터 검증받아 페이스북 블루 인증 배지를 받은 바 있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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