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현대미술의 거장들의 드로잉 작품을 마주하다. ②

소마미술관, “素畵-한국 근현대 드로잉”
기사입력 2019.04.12 03:25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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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민도평 관장, 올림픽공원 내)드로잉을 주제로 국내작가 200여명의 작품 300여 점을 소개하는 素畵(소화)-한국 근현대 드로잉을 열었다.

 

소화(素畵)’는 드로잉(소묘)의 다른 이름으로,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서양화단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1920년대 이후 서양의 드로잉 개념이 한국 미술에서 전개되어 온 양상을 근현대 주요 작가의 예술적 정수를 보여주는 드로잉 30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한국현대미술의 거장들의 드로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412일부터 623일까지 전시 관람료는 성인 3,000, 청소년 2,000, 어린이 1,000원이다. [허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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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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