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홍삼 세계를 달린다 홍삼본가 때아닌 홍삼바람

홍삼본가의 활발한 글로벌마케팅 수출에 기여하며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어
기사입력 2010.02.01 21:44 조회수 122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시사프라임/서울문화인]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가는 신종플루 효과로 홍삼본가의 미주 마케팅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무주에서 생산되는 6년근 홍삼을 앞세워 미국,케나다 등지에서 때아닌 홍삼바람이 불러 일으키고 있어 화재가 되고있다.


 







 


자체부설 연구소 R&D CENTER를 통해 외국인의 체질에 맞는 홍삼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여 출시한 홍삼제품이 외국에서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홍삼본가 김종욱이사의  따르면 홍삼수출 품질에 가장 중점을 둔것은 무주산 6년근홍삼만 사용하여 잔류농약과 중금속 0%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의 관리와 노력이 있었기에 우수한 홍삼제품을 만들수 있었고 외국에서 홍삼이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홍삼본가는 국내 약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알려진 제품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저렴한가격 때문에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전 홍삼함량1~2%만 넣은 제품이 홍삼제품으로 둔갑하여 불티나게 팔린것이 사회문제로 대두 되였는데 홍삼이 국가적 브랜드인 만큼 제도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홍삼본가처럼 철저한 관리시스템에서 공증된 함량의 정품홍삼인지 구별하는 것이 제도적 미흡의 결과로 피해가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되지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R&D CENTER연구소는 약초, 식품분야의 연구와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라북도청, 중소기업청, 지식경제부등의 국가연구기관 과제수행과   각종 정기적인 국내외 학술대회참석, 산학년 활동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성년 기자

[김성녕 기자 ]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www.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