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취소 또는 지난 공연과 전시, 온라인으로 무료로 즐겨보자.

기사입력 2020.03.12 16:47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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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국.공립미술관, 박물관은 휴관 중이며, 공공기관의 공연도 일정이 취소된 요즘, 더우기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캠페인에 공연 한 편, 전시 하나 관람하기에도 불편함이 많다. 최근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소개해 본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고품격 클래식 공연 온라인 생중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13(),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로하는 온라인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에 맞서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 의료진 등을 응원하며 함께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베토벤 교향곡 제3<영웅>’을 연주한다. 실시간 중계로 누구나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극적 구성과 흐름으로 교향곡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이 공연은 서울시향 부지휘자 윌슨 응이 지휘하고, 서울시향 단원 등 40여명의 연주자가 함께 하며,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시향 유튜브(@서울시립교향악단)와 페이스북(@SPO)을 통해 생중계 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01.jpg
서울시립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온라인 생중계

현재 대부분의 공연을 취소 또는 연기한 세종문화회관도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기획하여 선보인다. 먼저 오는 331(),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톡톡 <로시니>’를 시작으로 312()~13() 공연 예정이었던 서울시무용단 <NOT>’418()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공연이 취소된 단체·예술가 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단체 10여개의 공연을 4월중 무관객 온라인 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무용단_놋 N.O.T.jpg
서울시무용단_놋 N.O.T

 

 

 

온라인 중계 공연은 네이버 TV나 세종문화회관 유튜브(@세종문화회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 중계 공연 외에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던 클래식, 음악극 등 공연 6편도 316()부터 순차적으로 세종문화회관 유튜브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4월까지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서울돈화문국악당젊은 국악인들의 토크콘서트 온라인 생중계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지난 2월말부터 무관객 온라인 중계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319()~29()에는 <운당여관 음악회> 7회 공연을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젊은 국악인들의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네이버 V LIVE ‘방구석 클래식또는 서울돈화문국악당 페이스북(@sdtt.or.kr)에서 실시간으로만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박물관 전시 온라인

공연 뿐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의 전시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은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전시해설 영상 또는 실제 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영상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휴관 중 막을 내린 <강박²> 전시를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하는 영상부터 SNS를 통해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큐레이터가 미술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영상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강박².jpg
서울시립미술관 강박²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마을 내 전시실을 소개하는 도슨트 영상 등 온라인을 통해 마을의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는 영상을 오는 317()부터 순차적으로 게재된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전차> 전시, 한성백제박물관 전시로 보는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 <의금부 금오계첩> 등 전시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산하 박물관 이 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도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11,000여종의 전자책과 150여종의 오디오북 등 30,000여종의 디지털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유튜브에서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자 김탁환의 역사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토대로 만든 웹판소리 <달문> 영상 14편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의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본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으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문화) : news.seoul.go.kr/culture

문화본부 페이스북 : facebook.com/culture.seoul.go.kr

문화본부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seoulcity_culture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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