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관객을 맞았던 이자람의 판소리 <이방인의 노래> 4년 만의 무대에

더줌아트센터(용산구 한남동 810)에서 오는 6. 24(수)부터 7. 5(일)까지
기사입력 2020.05.04 16:43 조회수 7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방인의노래_포스터.jpg

 

 

[서울문화인]판소리, 뮤지컬, 연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꾸준하게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만들어온 소리꾼 이자람이 오는 6, 판리소 작품 <이방인의 노래>를 다시 선보인다.

 

<이방인의 노래>는 남미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Bon Voyage, Mr. President!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를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2016년 예술의전당 초연 당시 마르케스와 이자람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부산, 천안, 전주, 인천 등 국내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만, 루마니아, 일본 등 성공적인 해외투어를 통해 많은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자람 01.jpg
이자람

 

 

작품은 스위스 제네바를 배경으로 앰뷸런스 기사일과 허드렛일로 근근이 살아가는 오메로와 라사라 부부, 병을 고치기 위해 제네바를 찾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세 인물의 우연한 만남과 변화의 과정을 이자람의 따뜻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그려내면서 다양한 형태의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만남이 가지는 인간적인 의미를 되묻는다.

 

이번 공연은 더줌아트센터(용산구 한남동 810)에서 오는 6. 24()부터 7. 5()까지 진행되며, 초연부터 함께 작업했던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가 연출과 드라마터그로 참여하고 시노그라퍼 여신동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예매는 5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517일까지 조기예매 2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석 66천원, 초등학생(7) 이상. (문의: 더줌아트센터 02-790-6792~3) [이선실 기자]

 

 

 

[이선실 기자 ostw@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www.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