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특성화 무용축제 ‘라라美 댄스페스티벌’ 첫 개최된다.

기사입력 2020.06.01 15:17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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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2020 라라미댄스페스티벌.jpg

 

 

[서울문화인] 20201월 발족한 한국장애인무용협회(회장 김용우)가 오는 624일부터 26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피노파밀리아에서 첫 번째 장애인 특성화 무용축제인 라라미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 번째 장애인 특성화 무용축제 라라미댄스페스티벌

흥겹고 기쁘다, 아름답다, 춤의 의미를 포함한 <라라미댄스페스티벌>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접근성을 확대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장애, 비장애의 간극 해소를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장애 유형이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해 매년 특정 장애를 선정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올해는 발달장애를 주제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특정 장애 유형 중 많은 연구를 차지하고 있는 발달장애2014년 발달장애인지원법 이후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언어를 활용한 자기권리 주장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비언어적 표현소통 수단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발달장애인 중심의 메인공연과 교육 워크샵, 이를 협력해 줄 시각 및 청각장애인들의 특별 공연, 장애인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펼치는 포럼 등 무용과 음악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라라미댄스페스티벌(예술감독 이미희)24음악의 숲에 춤의 꽃을 피우다주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용우와 고아라의 사회와 발달장애인 30명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 케인앤무브먼트(안무 김형희), 댄스 샤하르(안무 지우영) 등이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을 채운다. 25일은 대구 파릇 무용단(안무 이미경)과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발달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연주, 예하예술학교 등 다채로운 무용음악축제가 펼쳐지며, 26일 폐막식은 몸소리, 꽃으로 피어나다주제로, 교육워크샵, 포럼, 시각과 청각장애인들의 초청 공연 등 불암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피노파밀리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무용협회는 발표형 공연에서 탈피하여 야외의 열린 공간과 실내공간을 넘나들며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바탕으로 특정 장애의 깊은 이해를 돕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발전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사업을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이선실 기자]

 

 

 

 

 

[이선실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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