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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코로나19로 인해 휴궁 중인 경복궁은 1961년 10월, 경복궁관리소가 개소한 이래 한 달 이상 휴궁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청소을 실시하고 이를 담은 모습과 일반 관람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경복궁 곳곳의 다양한 일상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해 30일부터 공개한다.
영상은 경복궁 광화문‧근정전‧경회루의 청소 현장 등 궁궐 관리 모습과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경복궁관리소 누리집(royalpalace.go.kr)과 경복궁 트위터(twitter.com/royalpalacego), 경복궁 인스타그램(instagram.com/gbg_palace),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chluvu),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유튜브(youtube.com/user/koreanheritage) 등에서 30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서울문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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