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덕수궁 석조전 360도 실감 관람해보자

덕수궁관리소ㆍSK텔레콤, 13일부터 디지털 콘텐츠(VR) 앱 제공
기사입력 2020.07.13 13:11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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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굳게 닫힌 덕수궁, SKT 5GX VR로 활짝 열다. 01.jpg
코로나로 굳게 닫힌 덕수궁, SKT 5GX VR로 활짝 열다.

 

 

 

[서울문화인] 황제가 앉았던 의자에 직접 앉는 것 같은 가상체험은 물론, 중화전 천장의 용무늬 장식과 석조전 황실 침실에 놓인 옛 가구들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등 스마트폰으로 덕수궁 석조전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는 덕수궁 VR(가상현실) 관람서비스가 13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덕수궁 VR(가상현실) 관람서비스는 SK텔레콤이 개발한 ‘5GX 점프 VR’로 별도 기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360VR영상을 볼 수 있는 앱으로, 지난해 출시된 이후 앱 내에 인기 e스포츠나 게임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석조전을 시작으로 문화재 분야로도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석조전 VR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중화전, 실제 관람에서도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함녕전과 석어당 내부를 가상공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점프 VR 앱은 아직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서비스가 가능)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가입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점프 VR’앱을 내려 받으면 덕수궁의 역사와 배경을 안내자의 해설로 들으며 석조전 내부를 360도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 못지않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스마트폰을 들고 보고자 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석조전의 원하는 장면이 자유롭게 눈앞에 펼쳐진다.

      

 

코로나로 굳게 닫힌 덕수궁, SKT 5GX VR로 활짝 열다. 02.jpg

 

   

덕수궁관리소와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3월 덕수궁 내 12개 궁궐 건물들과 612백여에 달하는 궁궐 공간을 스마트폰을 통한 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는 점프 AR(Jump AR)’ 앱 서비스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덕수궁 VR 관람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궁궐 관람을 대체하는 코로나19시대의 비대면 문화재 관람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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