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문화권의 문화재를 소개하는 국립충주박물관 이렇게 지어진다.

국립충주박물관 국제 설계공모, 온아 건축사사무소‘중원차경: 풍경을 거닐다’ 당선
기사입력 2021.12.02 12:14 조회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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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충주박물관 국제 설계공모 당선작 온아 건축사사무소‘중원차경: 풍경을 거닐다’ 조감도

 

 

 

 

 

[서울문화인] 현재 국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장 많은 소속 국립박물관을 산하에 두고 있다. 소속 박물관에는 경주박물관, 김해박물관, 진주박물관, 대구박물관(이상 경상권 4), 광주박물관, 전주박물관, 나주박물관, 익산박물관(이상 전라권 4), 춘천박물관(강원권 1), 제주박물관(제주권 1), 부여박물관, 공주박물관, 청주박물관(이상 충청권 3)까지 총 14(국립중앙박물관 포함)의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이외에 국립박물관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는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용산구)이 문화재청 산하에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이 있다. 그 외에도 국립소록도병원한센병박물관(전남 고흥), 국립해앙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 국립해양박물관(부산 영도구), 국립산악박물관(강원 속초), 국립등대박물관(경북 포항),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 국립조세박물관(세종시), 국립항공박물관(서울 강서구),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경기 포천) 등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국립박물관이 운영되고 있다.

 

13곳의 산하 박물관을 두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이 중원문화권 지역의 고고학미술사학역사학 및 인류학 분야 등 관련 문화재와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전시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대중의 문화 향유권을 증진하고자 충북 충주시 금릉동 탄금대 인근 세계무술공원 내 20,000부지에 총사업비 40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635규모의 국립충주박물관 건립(2026년 개관 예정)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지난 9,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실시, 지난 122일 당선작으로 온아 건축사사무소(Jongjin Lee Architects, Laguillo Arquitectos 공동 참여)중원차경: 풍경을 거닐다를 선정했다.

 

국제 설계공모에는 국내외 총 86개 팀이 참가 등록하였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11. 26. ~ 11. 30.)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 안기현(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윤승현(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신승수(오즈건축사사무소 대표), Sven Shockey(SmithGroup 파트너), William Horgan(Grimshaw Architects 파트너), 김창균(유타 건축사사무소 대표, 예비위원)

 

당선작 온아 건축사사무소의 중원차경: 풍경을 거닐다는 기존 수목을 포함한 조경 환경에 건축물이 스며들 수 있게 설계하고 내부 공간은 근경, 중경, 차경을 활용하여 다양한 경관이 펼쳐질 수 있도록 차별성을 두어 내외부의 완결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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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엠아이엔 건축사사무소(Pentatonic 공동참여)‘The Confluence’, 3등은 건축사사무소 페이퍼스토리(어디 건축사사무소 공동참여), 4등은 엠엠케이플러스 건축사사무소[()엠엠케이플러스 공동참여]‘Cultural plateau carved by history’가 선정됐다.

 

국립청주박물관 수상작은 126()부터 1210()까지는 충주시청에서, 1213()부터 1217()까지 국립중앙박물관(사무동)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http://www.chungju-museum.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허중학 기자]

 

 

 

 

 

 

 

[허중학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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