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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스키타이의 선주민 킴메르_기원전 9세기부터 7세기 초 흑해연안 초원지대을 근거지로 주로 말을 기르는 방목과 군사원정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앗시리아와 같은 강대국을 위협하기도 하였다.
킴메르 미술은 장식미술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복잡한 무늬가 단검의 칼자루나 마구를 장식하고 있다. 장식의 기초를 이루는 것은 나선형과 덩쿨형 그리고 직사각형 등의 여러 가지 기하학적 모양으로 이것을 짜 맞추어 다양한 변주를 만들어내었다.
토르크(기원전 8세기_킴메르족) 핀(기원전 8세기_킴메르족) 최초의 유목민 스키타이(기원전 7세기~기원전 3세기)
가슴장식(기원전 4세기_스키타이) 각배(기원전 5세기_스키타이) 검의 칼집(기원전 6~5세기_스키타이) 고리투스_화살용기(기원전 4세기_스키타이) 거울(기원전 6~7세기_그리스 고전기) 멧돼지머리가 장식된 검과 칼집(기원전 4세기_스키타이) 동 용기(기원전 4세기_그리스 고전기) 루테리온(기원전 5세기_그리스 고전기) 시튜라(기원전 4세기_그리스 고전기) 투구(기원전 4세기_그리스 고전기) 휴도리아(기원전 4~5세기_그리스 고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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