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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2011년 8월 10일(~2011년 9월 19일) 다문화 특별전 ‘인도로 떠나는 신화여행’전을 개막했다. 2009년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전시를 시작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은 세계 문화에 대한 올바른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금년에는 인도의 의례와 종교생활을 엿 볼 수 있는 전시를 개막하게 되었다.
전시는 1부(인도와 인도의 종교- 인도와 힌두 신화에 대한 소개), 2부(신들의 이야기- 베다 신과 힌두 신들의 신상, 탈, 세밀화 등 소개), 3부(신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인도 가정집에 있는 신단 재현. 각종 의례 도구, 목조 신단 등 소개)로 구성되어 전시 된다.
10명의 화신들 나타라자의 청동상 라마야나 이야기 (1) 라마야나 이야기 (2) 부와 명예의 신 가네샤 음악과 목동의 신 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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