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문화]뮤지션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창동61’을 아시나요? 플랫폼창동61 기획공연 [서울문화인]많은 국.공립미술관이나 문화예술재단에서 미술 분야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뮤지션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다소 생소할 것이다.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에서는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2020년 입주·협력뮤지션 31팀을 선정했다.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만들… 김진수|2020-03-16 [공연]‘코로나19’로 취소 또는 지난 공연과 전시, 온라인으로 무료로 즐겨보자. [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국.공립미술관, 박물관은 휴관 중이며, 공공기관의 공연도 일정이 취소된 요즘, 더우기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에 공연 한 편, 전시 하나 관람하기에도 불편함이 많다. 최근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소개해 본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고품격 클래식 공연 온라인 생중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월 13일(금),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로하는 온라인 음악회를 개최한… 김진수|2020-03-12 [문화]서울로7017에서 남산 바로 가는 새 길이 열렸다. 서울로7017과 메트로타워 공중 보행로 - 엘리베이터 신설로 장애인 등 보행약자 접근성↑, 건물 증축해 카페‧식당 등 오픈 - 서울로7017 - 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통로 10월 중 조기 개통 목표 추진 [서울문화인]지난 12일(목) 서울로7017에서 남산으로 바로 가는 새 길이 열렸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과 인접한 대형빌딩인 메트로타워를 길이 20m 공중보행길로 연결하고, 남산까지 바로 이어지는 70m 보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 개통 전인 지난… 김진수|2020-03-12 [문화]옛 전남도청, 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으로 복원 [서울문화인]작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전남도청을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으로 복원에 대한 대국민설명회를 가졌었다. 이후 전라남도청, 광주지방경찰청, 방송사, 언론사 등에서 소유한 사진과 영상, 당시 전남도청 근무자 등의 구슬 증언 등을 토대로 1980년 당시 전남도청 모습을 찾아내어 발굴계획을 세웠다. 당시 5‧18 당시 주요 활동 거점이었던 시민군 상황실과 방송실이 자리한 도청 본관 1층 서무과, 수습대책위원회가 있었던 2층 부지사실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화장실은 철거해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 김진수|2020-03-12 [문화]우리국민 독서량이 줄어든 이유는 ‘다른 콘텐츠 이용’ [서울문화인]21세기는 분명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리고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도 쉬워지고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책이라는 인쇄매체를 통해 정보를 습득했다면 다시 미디어라는 영상매체, 이제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 SNS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정보는 어떤 것을 통해서 얻든 그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과거의 산업들이 큰 타격을 입는다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렇다고 다시 되돌리기는 쉽지가 않다. 이미 과거의 방식보다는 현재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9세 이상 성인 6천 명과 초등학… 김진수|2020-03-11 [전시]“핀란드 디자인 10 000년”특별전 집에서 만나보자.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전시를 담당한 백승미 학예연구사 [서울문화인]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진행 중이던 특별전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특별전을 네이버 TV로 중계한다. 지난 12월 21일 개막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핀란드국립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전시로 만 년 동안 핀란드 지역에서 발전한 물질, 문화, 그리고 기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소개한 융·복합 전시다. 이번 전시는 과거-현재… 김진수|2020-03-11 [문화]서울시와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 [서울문화인]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서울시와 광주시가 공동 추진 한다. 40주년을 계기로 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서울시와 광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와 광주시는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12.~18.)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 예술 및 학술행사로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 기념음악회, 국제컨… 김진수|2020-03-09 [문화]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서울도서관, 3만여 콘텐츠 집에서 만나보자. 통합형 전자책 메인 [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일제히 휴관에 들어가면서 문화생활의 동선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영화관, 공연장을 찾기에는 걱정이 앞선다. 오랜 시간 집에만 있기 지루하다면 시간 보내기 지루하다면, 서울도서관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보자. 서울도서관은 현재 해리포터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영문 원서 등 국내외 전자책,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등 총 3만여 종의 디지털 콘텐츠를 서… 김진수|2020-03-09 [문화]공공도서관 휴관 중에는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에서 책 빌리세요 [서울문화인] 코로나19 감염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휴관을 실시하고 있어 책을 빌려 읽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 있다. 이러한 때에는 ‘스마트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에 ‘스마트도서관’ 57개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국민들은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대출하거나, 스마… 김진수|2020-03-04 [문화]이런 행위는 범법,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지하철 내 금지 행위’ 지하철 내 연설, 고성방가 [서울문화인]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이 지역 사회로 확산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하철은 하루 750만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그 이용객도 많을 뿐만 아니라, 혼잡 시간대에는 서로 밀착한 상태로 전동차에 탑승하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 시 그 위험도도 매우 높다. 그럼 나는 바이러스 확진자다! 지하철 안에서 잘못된 허위정보를 퍼트린다면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실제로 지난 1월 말 부산 지하철과 KTX 동대구역에서 코로나19 확진… 김진수|2020-03-02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2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