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952건 ]
의정부서 한국 비보이 챔피언 겨룬다_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의정부서 한국 비보이 챔피언 겨룬다_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서울문화인] 한국관광공사와 의정부시는 공동으로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을 오는 6월 4일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R-16 Korea 한국 예선전은 오는 7월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는 R-16 2011 세계 비보이 대회 본 대회를 앞두고, 세계 최정상급의 비보이 팀들과 경합을 벌일 한국 최고의 비보이 선수를 뽑는 한국 대표 선발전이다.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비보이 중 최고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이날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갬블러크루, 리버스크루 등 총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비보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는 비보이 크루(Bboy Crew)와 팝핑(Popping), 락킹(Locking)부문으로 나눠 오디션 배틀을 거친 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크루 부문 우승자는 16년 역사를 지닌 UK 비보이 챔피언십 2011(UK Bboy Championships 2011)의 한국 대표 출전권을, 락킹 부문 우승자는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출전권을 확보하고, 팝핑 부문 우승자에게는 두 대회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및 R-16 KOREA 2011 홍보대사로 선정된 타이거 JK가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열고, TEE, RENEGADE, WRECKX 등 내로라하는 유명 DJ들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세계 최고의 비보이 월드컵인 R-16 KOREA 2011 본 대회는 오는 7월 2일, 3일 전 세계 16개국 200여명의 비보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지역의 최정상급 선수들은 초청 형식으로 참여해 해외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한 이들과 본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경합은 솔로부문(팝핑과 락킹, 비보이)과 크루부문(퍼포먼스와 배틀)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울성곽 2014년까지 단절 없이 완성한다.
서울성곽 2014년까지 단절 없이 완성한다.
[서울문화인] 태조 이성계가 축조, 백성의 보호막 역할을 했지만 일제 강점기에 상당부분 파괴되고 무너진 약 18km 서울성곽이 오는 2014년이면 단절 없이 복원되고 이어진다. 서울시는 기존에 진행 중인 13.5km구간에 대한 원형복원과 병행, 오는 6월부터는 도로나 주택이 들어서 원형복원이 어려운 나머지 5.127km 구간도 형상화로 연결해 2014년까지 서울성곽 전 구간을 단절 없이 잇겠다고 18일(수) 밝혔다. 성곽의 흔적을 찾지 못하는 구간에 대해서까지 샅샅이 이뤄지는 이번 작업은 형상화 및 성곽방향표시 지형물을 통해 실현되며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세계 유일의 성곽도시로서의 면모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성곽의 성문과 성벽은 일제강점기에 도시계획이라는 구실로 무너졌고, 근대화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더 많이 파괴돼 왔다. 이에 서울시는 1975년 삼청지구(창의문~숙정문) 2,570m 복원을 시작으로 성북지구, 광희지구, 남산지구, 청운지구, 삼선지구 및 동숭지구 등을 36년 동안 꾸준히 복원하고, 2009년 6월 ‘서울성곽 보존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한 결과 2011년 현재 18,627m 중 12,210m가 원형 복원됐다. 총 13.5km 중 남은 원형복원 구간은 인왕산, 동대문 성곽공원, 남산회현구간 등 1,290m로서 서울시는 오는 2013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성곽 완전 복원 및 연결이 완성되면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를 다양하게 개발, 관광명소화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작업 끝에 2014년까지 세계 유일의 성곽도시가 재현되면 2015년에는 서울성곽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시는 금년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필수적인 서울성곽의 탁월한 세계 보편적 가치(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 발굴을 위한 학술용역을 실시하고, 2012년엔 잠정목록에 등재하고 유네스코 현장실사 등을 거친다는 스케줄을 잡고 있다. 서울시가 원형 복원 외에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5.127km에 대한 형상화 작업은 ▴상부형상화 ▴하부형상화 ▴방향표시로 크게 3가지 형태다. 첫째, 도로로 단절됐으나 양쪽에 성곽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392m구간은 육교처럼 상부에 구름다리를 연결할 계획이다. 숭례문 서측, 창의문, 서울시장 공관, 혜화문, 낙산공원, 흥인지문, 장충단길 남소문지, 소월길 등 총 9개소를 이렇게 잇게 된다. 육교형태의 성곽형태 구름다리는 철골조 구조물로 연결해 성외측은 성곽의 여장 모양으로 형상화하고 성내측은 투시형 안전 난간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성곽과 연결은 되어 있지만 독립된 구조로 조성돼 본래 성곽의 훼손을 방지한다. 둘째, 성곽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양쪽을 이을 만큼의 높이가 확보되지 않은 구간은 도로바닥에 성곽 선을 따라 화강석을 성돌처럼 가공하는 하부형상화를 통해 성곽을 연결할 계획이다. 하부형상화는 광희문 및 장충체육관 등 총36개소, 734m에 설치한다. 하부형상화 구간의 전방 30m에는 감속구간을 둬 이 일대 도로를 달리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방면 128m의 숭례문 서측 도로는 당초 상부형상화만을 고려했으나 서울 사대문안 도성으로 진입하는 대표적 입구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부형상화와 하부형상화를 병행해 연결한다.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발생 이후 숭례문은 동측으로 성곽까지 연결하여 복원하고 있으나, 서측은 도로로 단절되어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며 성곽탐방을 위해서도 남·북으로 멀리 우회해서 도로를 건너야 하는 실정이다. 숭례문 서측으로 성곽형상화를 실현하게 되면, 숭례문의 좌우 균형 맞춤은 물론 탐방객이 성곽이 있었던 자리를 직접 걸으며 성곽 탐방이 가능해진다. 셋째, 도심화 및 사유지로 인해 성곽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서소문~사직단, 혜화동, 흥인지문~ 장충동’ 약 4km구간은 인근 길을 따라 우회 도로상에 ‘성곽 방향표시 지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방향표시 지형물은 성곽의 성문모양을 주물과 화강석으로 제작하고 기존 보도블록과 우회탐방로에 2m 간격으로 설치해 누구나 쉽게 성곽 방향표시 지형물을 따라 성곽탐방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 구간에 대해서는 2015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시가 매입해 사유지 내 멸실된 성벽 복원을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노후된 주택지에 대해서는 재개발 및 도시계획사업 추진 시 성곽복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하나의 서클형태로 연결된 서울성곽을 내사산과 사대문을 중심으로 서울성곽과 주변명소를 코스화하고, 성곽 구간 구간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성곽 매력 100배 즐기기’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별로는 ‘인왕산~창의문~부암동~숙정문 구간’을 명승코스로 구성, 조선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도성을 쌓은 사상과 지형적 기본원리를 잘 보여주며 수려한 자연과 문화적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명승 제67호 “백악산(북악산) 일원”과 명승 제36호 “부암동 백석동천”을 동시 탐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숭례문~소의문~돈의문 구간’은 근대역사코스로 꾸며 덕수궁, 구러시아공사관, 중명전 등을 중심으로 세계사 속의 조선 근대사의 현장을 직접 느끼며 탐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장충동~남산타워~남산 회현자락 구간’은 가족 코스로 구성해 인근 장충체육관, 국립극장, 봉수대, 케이블카, 한옥마을 등 서울성곽과 남산의 자연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완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각 코스마다 서울성곽 안내소, 전망대, 화장실 등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존 도로는 유지하면서 6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성곽 전체 순환탐방이 가능하도록 성곽과 탐방로가 연결되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역사문화 교육 및 관광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고 경복궁을 창건한 다음해 1396년 서울성곽을 유교적 민본주의에 따라 축성하기 시작하며,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울의 내사산(북악산,낙산,남산,인왕산)을 연결하는 총길이 18,627m의 도성을 축조했다. 태조는 국왕으로서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않고 백성까지 보호하기 위해 한양에 넓은 도성을 쌓아 민본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서울성곽 축성에서부터 보여주고 있다. 서울성곽은 세종4년, 숙종30년에 대대적인 보수를 하고 여러 번에 걸친 수리를 하면서 각 시기별로 쌓는 방법, 돌의 크기와 모양이 달라 조선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천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우리조상의 호국정신이 깃든 귀중한 문화유산이며, 지금도 인왕산, 북악산 전구간과 남산 일부구간은 오늘날까지도 수도방위를 위한 군사용 방어시설물로 사용되며 서울성곽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관광기획관은 “일제에 의해 단절된 서울성곽이 모두 연결, 유네스코 세계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서울이 세계 유일의 성곽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 외국 관광객 유치의 전기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원성취 콘서트 <월드비트 비나리>,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까메오 출연
소원성취 콘서트 <월드비트 비나리>,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까메오 출연
[서울문화인]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오는 6월 24일(금) 오후 8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사)문화마을 들소리(대표 문갑현)가 공연하는 소원성취 콘서트<월드비트 비나리>에 까메오로 출연한다. 들소리의 대표적인 해외투어 레퍼토리 ‘월드비트 비나리’는 한국의 전통적인 축원덕담 ‘비나리’를 토대로 만든 ‘소원성취’ 컨셉 공연이다. 그 동안 50개국 월드투어를 다니며 전통음악의 한류를 이끌어 온 들소리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을 알리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이참 사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수장으로서, 평소 기(氣), 흥(興), 정(情) 이야말로 한국의 매력이자 관광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해온 바 있었는데, 세계 속의 한국 음악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자 이번 들소리 한국 공연에 까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참 사장은 “한국의 전통을 토대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한류 상품 개발을 적극 장려하여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할 수만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까메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월드비트 비나리>는 전 세계 50개국을 누비고 귀환한 들소리가 고국의 모든 관객들의 소원을 열렬히 비나리 해주는 역동적이고 격정적인 음악의 무대이다. 이참 사장은 3일간의 공연 중 첫 날 공연(6월 24일 금요일 8시)에만 출연하게 되는데, 들소리의 드림 프레이어스(Dream Prayers)와 약 10분간에 걸쳐 북을 두드리고 춤을 추며 평소 지니고 있던 끼를 보여주게 된다.
전국 7개 고등학교에『2011 LG 스쿨콘서트』가 뜬다!
전국 7개 고등학교에『2011 LG 스쿨콘서트』가 뜬다!
[서울문화인] ‘2011 LG 스쿨콘서트’는 지역적·환경적 이유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되었던 전국의 약 3,20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작품성과 함께 유기농 웃음까지 선사하는 뮤지컬‘총각네 야채가게’를 통째로 옮겨 선물한다. 지난 10월 6일(목) 전남 문향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일(화) 강원도 횡성고, 13일(목) 충남 천안고, 14일(금) 충남 부석고, 19일(수) 전북 익산고, 21일(금) 인천 덕신고, 24일(월) 경남 서창고등학교를 찾아간다.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뮤지컬 공연을 선물하며 문화적 혜택을 나누고 있는 ‘LG 스쿨콘서트’는 과도한 입시경쟁과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의 정서를 다독이고, 감수성을 계발하며,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공연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며 채소가게로 마케팅 신화를 이뤄낸‘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춤추고 노래하며, 쇼를 벌이는 별난 채소가게 총각들의 방황, 사랑, 꿈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였다. 젊은이들의 꿈, 도전, 열정을 노래하는 이번 작품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을 기획·제작한 문화창작집단 청춘스토리는 2008년 설립된 단체로 뮤지컬‘총각네 야채가게’를 비롯, 유기농 아동극‘고고씽 채소나라’등을 기획 제작한 바 있는 신생극단이다. LG연암문화재단 심우섭 팀장은 “치열한 입시경쟁과 과도한 교육열에 심신이 지친 고등학생들의 정서를 환기시키고,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는 ‘LG 스쿨콘서트’는 2006년부터 매년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가고 있다”,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아를 성립하고, 인성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메세나 사업에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본 간사이를 담다.
일본 간사이를 담다.
[서울문화인] 간사이는 교토, 오사카, 고베, 사카이 등 일본의 오래된 역사를 지닌 도시로 지금부터 약 410년 전, 에도시대(지금의 도쿄) 정치의 중심이 옮겨질 때 까지 일본의 중심도시로 각기 다른 개성으로 발달되어 일본문화의 에센스가 농축된 도시이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까지는 전철로 40분, 오사카에서 교토까지는 30분, 고베는 20분, 사카이는 10분 거리로 단기간 여행으로도 즐길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많은 도시이다. 사카이시의 '하모노(칼)박물관'사카이 민요에 모든 물건의 기원에는 사카이에 있다는 가사가 있을 정도로 항구도시라서 서양문물을 가장먼저 받아들인 지역의 하나로 예로부터 거대건조물(닌토쿠천황릉, 모주고분군)을 만들어낸 철의 가공기술을 이어받아 현재 일본 프로요리사가 애용하는 칼의 90% 이상이 이곳 사카이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사카이우치하모노>라는 브랜드로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카이시 하모노(칼)박물관 오사카 간사이 산업 중심지로 오사카 성으로 유명하지만 먹을거리가 많기로 유명하다. 구이다오레(쓰러질 때까지 먹어라)라는 말은 음식에 대한 오사카인의 애정을 보여준다. 현대적인 일본의 도시를 경험하기 적합하다. 오사카 USJ주변풍경 유니버셜스튜디오제팬(USJ)교토의 디즈니랜드, 큐슈의 나가사키 하우스 텐보스와 더불어 일본의 3대 테마파크로 영화의 소재로 만든 테마파크, 쇼,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6.200엔의 입장료로 모든 시설을 즐길 수 있다. 10주년 여름 이벤트로 워터슈터(물총)를 사용하여 물놀이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서프라이즈 파티>가 9월 4일까지 하루 두 차례 펼쳐진다. 이 외에도 스파이더맨, 쥬라기 파크 테마관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USJ USJ_워터서프라이즈파티 쥬라기파크 죠스 스파이더맨 쇼핑관 고베시1995년 대지진의 상흔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복구가 된 고베는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도 유명하다. 특히 고베 항구 뒤편에 자리한 롯코산에서의 풍경이 아름다웠다. 하버 랜드(고베 복합상업파크)아침이라서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작은 상점들의 모습은 왠지 정감이 가는 모습이었다. 하버랜드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고베의 랜드 마크인 <포트 타워>와 <해양 박물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버 랜드에서 본 하버 랜드 아리마 온천과 롯코산고베에서 롯코산을 넘으면 산속 온천마을이 있다. 이곳이 일본 3대 온천으로 유명한 <아리마온천>이 있다. 일본 온천문화의 특징인 야외 경치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롯코산에 올라서면 고베의 풍경을 한눈에 펼쳐진다. 아리마온천 롯코산에서 본 고베 하쿠츠루조장1743년 창업한 하쿠츠루조장의 당시 주조관을 그대로 공개한 주조 자료관은 엣 주조의 행정에 따라 장인이 작업하는 모습을 인형으로 재현은 물론, 실제 사용했던 도구들도 전시해 놓았다. 일본의 전통 주조방식을 옆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말 영상자료는 물론 이곳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사케를 구매할 수 있다. 하쿠츠루조장
‘일성록’,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일성록’,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서울문화인]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일성록’(국보 제153호)과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이 2011년 5월 25일 자로 영국 맨체스터에 열린 제10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또한 문화재청과 외교통상부는 제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를 2013년 한국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등재로 한국은 총 9개의 세계 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 세계에서는 다섯 번째로 많은 국가에 해당한다. 일성록(日省錄)은 2009년 문화재청이 실시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기록물로서, 2010년 3월 22일 신청서를 제출해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등재소위원회 심사에서 “등재권고” 결정을 받아 이번에 최종 등재됐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은‘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에서 2010년 3월 29일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해 “조건부 등재권고”를 받았으나, 추가 자료 보완 등의 신속한 조치를 통해 최종 등재 결정된 기록물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국가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 개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 당 최대 2개까지 심사가 가능하다. 일성록(日省錄)은 총 2,329책으로 구성된 조선후기 국왕의 동정 및 국정의 제반 운영 사항을 매일 일기체로 정리한 연대기 자료로, 1760년(영조 36)에서 1910년(융희 4)까지 151년 동안의 국정 운영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일성록은 정조가 세손 시설부터 쓴‘존현각일기’로부터 시작되었는데, 국왕이 매일 국정 현황을 살피고 반성하고자 작성한 국왕의 일기라는 점에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 등록 등 다른 연대기와 차이점이 있다. 일성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그 내용과 형식의 독창성, 진정성, 그리고 세계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미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1997년 등재), 승정원일기(2001년 등재)와 함께 동일한 시대에 작성된 연대기가 형식과 내용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모두 등재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 광주를 중심으로 전개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일련의 활동과 이후에 이 사건의 피해자 보상과 관련해 기록되고 생산된 문건, 사진, 영상 등의 자료를 총칭하는데, 이번에 등재된 기록물은 5.18기념재단, 국가기록원, 육군본부, 국회도서관, 미국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대 이후 동아시아 지역에서 민주화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관련 기록물의 등재는 그런 세계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이번 등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사에 관한 세계기록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세계기록유산 분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세계적인 가치가 있는 기록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확대해 나가는 등 우리의 기록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