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국제갤러리] ‘합이합일 분이분일’, 재료(나무)가 내가 하나가 되어야 작업이 이뤄진다. 김윤신의 개인전 허중학|2024-03-28
[전시] 계절과 시간을 담아낸 산수가 펼쳐지다. 강서경 개인전 《마치 MARCH》 허중학|2024-03-28
[문화재] 새와 원숭이가 노니는 경복궁 왕비의 침전 ‘교태전’의 부벽화, 모사도로 설치된다. 허중학|2024-03-27
[국제갤러리] ‘주역’ 21세기에 다시 캔버스로 소환. 김용익 개인전 허중학|2024-03-20
허중학|2024-03-16
[전시] 상상과 책을 통해 예술을 펼쳐내다. 리너스 반 데 벨데 개인전 허중학|2024-03-14
3월, 궁궐을 찾아야 하는 4가지 특별한 프로그램, 놓치면 후회 허중학|2024-03-13
독일로 팔려간 조선시대 <곽분양행락도> 병풍, 다시 새 생명을 얻다. 허중학|2024-03-11
[전시] 필립 파레노, 미술관을 마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 변신시키다. 허중학|2024-03-06
[전시] ‘점’과 ‘선’으로 이어가며 시.공간이 움직이듯 그려낸 도시의 야경, 윤협 《녹턴시티》 허중학|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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