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영화/연예/방송][영화] 제작비 400억, 탕웨이 주연의 ‘내부고발자: 도시영웅’, IPTV로 개봉 [서울문화인]제작비 400억의 영화가 스크린이 아닌 IPTV & 케이블 TV VOD에서 최초 개봉을, 탕웨이와 <시절인연>, <북 오브 러브>로 호흡을 맞춘 설효로 감독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내부고발자: 도시영웅>가 13일(월), IPTV & 케이블 TV VOD을 통해 개봉을 하였다. 이 영화는 제작비 400억, 세 개 대륙에 걸쳐 완성된 작품이지만 요즘 극장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래 없는 불황에 안방으로 직행하게 … 최혜경|2020-04-14 [영화/연예/방송][영화시사회] ‘낮손님’으로 첫 스크린 데뷔하는 정지혜 배우 경숙 역의 배우 정지혜 [서울문화인]80년대 개그계를 호령하는 동시에, 심형래, 이경규에 앞서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의 계보를 만든 장본인 박세민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낮손님’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가졌다. 경숙 역의 배우 정지혜는 영화 ‘낮손님’으로 첫 스크린에 데뷔이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모텔의 주인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가 되면 홀로 찾아와 늘 503호만을 원하는 두 손님(화가 역의 수민(박세민)과 배관공 역의 남근(이백길))을 궁금하게 생… 최혜경, 허중학 |2020-04-11 [영화/연예/방송][영화시사회] ‘낮손님’의 이채담 배우, “하고 싶은 캐릭터가 너무 많아요” 이채담 배우 [서울문화인]80년대 개그계를 호령하는 동시에, 심형래, 이경규에 앞서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의 계보를 만든 장본인 박세민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낮손님’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가졌다. 이채담 배우 “저는 다방레지 역을 맡았다. 일을 하다가 한사람에 빠져서 사랑을 하는 캐릭터이다.”고 밝히며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 “범죄스릴러 영화에서 여형사나 범죄자 캐릭터도 하고 싶고 사이코패스 역할도 하고 싶다. ‘낮손님’은 금요일 오후 2시에 매번… 최혜경, 허중학|2020-04-11 [영화/연예/방송][영화시사회] ‘낮손님’ 이백길 배우.. PD, 가수에 이어 이제 배우로 ‘낮손님’에서 배관공 남근 역의 이백길 배우 [서울문화인]80년대 개그계를 호령하는 동시에, 심형래, 이경규에 앞서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의 계보를 만든 장본인 박세민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낮손님’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가졌다. 배관공 남근 역을 맡은 이백길 배우는 실제 과거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그 프로그램의 PD였다. 그리고 트롯 가수로도 활동한 배우이다. 이백길 배우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좋은 기회를 주셔서 흔… 최혜경, 허중학|2020-04-11 [영화/연예/방송][영화시사회] ‘낮손님’ 박세민 감독, “극장 에로티시즘 장르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다.” '낮손님'에서 감독 겸, 화가 수민 역의 박세민 [서울문화인] 80년대 개그계를 호령하는 동시에, 심형래, 이경규에 앞서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의 계보를 만든 장본인 박세민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낮손님’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가졌다. 영화시사회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감독 겸, 화가 수민 역의 박세민은 이번 작품에 대해 “어느 순간부터 스크린에서 에로티시즘이 사라졌다. 옛날에는 ‘에마부인’시리즈, ‘무릅과 무릅사이’ 등이 있었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흡… 최혜경, 허중학|2020-04-11 [영화/연예/방송][영화] 섹시 코미디 개척자 박세민의 다섯 번째 영화, <낮손님> [서울문화인] 80년대 팝송을 이용한 ‘팝개그’와 외국영상에 우리말 더빙을 하는 ‘비디오 개그’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박세민이 새로운 섹시 코미디 <낮손님>으로 ‘타카킹’(2000년) 이후 10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돌아왔다. 박세민 감독은 동료 코미디언인 심형래와 이경규가 영화계에 진출하기 전부터 이미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개그맨 출신의 감독으로 <신사동 제비>(1989년)로 데뷔하여 ‘섹시 코미디 영화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후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최혜경, 허중학|2020-04-11 [영화/연예/방송]TBS ‘방구석 독립영화제’ 3탄, 배우 한예리와 김종관 감독 [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해 TBS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진행하는 <방구석 독립영화제>가 이번 주에는 배우 한예리와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김종관 감독을 소환한다. 두 사람의 특급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최악의 하루>는 2016년 작품,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경쟁부문 출품작이다. 영화는 오늘 처음 본 남자와 지금 만나는 남자, 그리고 전에 만났던 남자 등 하루에 세 남자를 만나며 엉망으로 꼬여버린 은희(한예리)의 하루를 그리고 있다. 현재의 남… 최혜경|2020-04-10 [영화/연예/방송][영화] 11년간 함께 했던 견자단의 마지막 ‘엽문’. <엽문4>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 [서울문화인]코로나19로 대부분의 신작들이 개봉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 첫날 시리즈 최초 기록을 쏟아낸데 이어 개봉 이틀째를 맞이한 4/2(목)에도 박스오피스 1위,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랐다. 물론 경쟁할 만한 신작들이 개봉을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성과지만 최근 10년 사이 홍콩영화 및 중화권 영화 중 국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엽문4: 더 파이널>의 이러한 결과는 놀랍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극장 환경 속에서도 전작들… 최혜경|2020-04-03 [영화/연예/방송]TBS X 영화진흥위원회 ‘방구석 독립영화제’ 주성치와 홍콩 [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해 TBS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진행하는 <TBS X 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이하 방구석 독립영화제)>가 이번 주에는 홍콩 코믹 영화의 대가인 ‘주성치’와 ‘홍콩’을 조명한다. 한류에 앞서 8, 90년대 세계 영화계를 주름잡으며 이른바 ‘향(香)류’로 불리던 홍콩 영화가 있었다. 이후 홍콩 영화가 정체기를 겪었지만 2000년대 다시 부활의 중심에는 배우 겸 감독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주성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는 … 최혜경|2020-04-03 [영화/연예/방송]영화 <낙인(FALLEN)>,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서울문화인]이정섭 감독의 영화 <낙인(FALLEN)>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진행되었던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Fas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국제 판타지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가 영화, 실험 장르영화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로 소개하는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국제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로 그동안 한국영화 중 공식 판타지 주요 경쟁 초청 작품들은… 최혜경|2020-03-31 처음 1 2 3 4 5 6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