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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매직가든이 경기도 장흥시에 위치한 일영 허브랜드에서 자연과 LED조명을 결합한 매직가든 빛축제 ‘아트&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인다.
기존의 빛 축제의 아름다움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동선구성과 구조물의 배치를 통해 기존의 빛 축제와의 가장 큰 차별화된 매직가든 빛축제에서는 ‘LOVE(사랑)’을 테마로 한 큐피트, 사랑의 터널 등의 빛 축제의 조형물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가족들과의 나들이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는 12월 20일부터는 90년대 향수를 가득하게 느낄 수 있는 ‘응답하라 90년대’와 12월 20일부터 실시되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문화교육 프로젝트인 녹색 건강 놀이터 ‘콩이랑 아이랑’까지 더해지면서 체험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매직가든은 “기존의 빛 축제와는 달리 스토리가 있는 동선과 다양한 체험상품을 결합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은 물론 ‘콩이랑 아이랑’과 90년대 체험전 등은 일영허브랜드를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직가든 빛 축제 관람금액은 7,000원이며 오픈 기념으로 소셜커머스와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콩이랑 아이랑’과 ‘90년대 체험관’의 비용은 따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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