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경이 보이는 우리옛돌박물관 야외 루프탑에서 즐기는 <한 여름밤의 영화>

기사입력 2016.07.21 15:23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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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옛돌박물관


 


[서울문화인] 우리옛돌박물관(관장 천신일)에서 오는 730() 박물관 루프탑(roof-top, 옥상)에서 밤 10시까지 <한 여름밤의 영화; 섬머 무비&피크닉 나잇(Summer Movie&Picnic Night)>가 개최된다.


 


<한 여름밤의 영화>는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우리옛돌박물관 루프탑에서 5,500평의 야외정원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야외문화행사다. 올해는 밤 8시부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Night at the Museum)”를 무료 상영할 된다. 관람객은 돗자리를 가져와 야외 소풍을 즐길 수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야간전경


야간행사


 


우리옛돌박물관 천미전 학예실장은 박물관의 넓은 루프탑 야외 공간에서 유물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어 행사를 준비했다, “본 행사를 통해 박물관이 좀 더 친근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저녁 7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로 시원한 화채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료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경품추첨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박물관은 무료 셔틀버스를 밤 930분까지 운영한다. [진용준 기자]


 


 



 

[서울문화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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