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방구석 독립영화제’ 3탄, 배우 한예리와 김종관 감독

기사입력 2020.04.10 17:35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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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해 TBS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진행하는 <방구석 독립영화제>가 이번 주에는 배우 한예리와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김종관 감독을 소환한다.

 

두 사람의 특급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 <최악의 하루>2016년 작품, 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경쟁부문 출품작이다.

 

영화는 오늘 처음 본 남자와 지금 만나는 남자, 그리고 전에 만났던 남자 등 하루에 세 남자를 만나며 엉망으로 꼬여버린 은희(한예리)의 하루를 그리고 있다. 현재의 남자친구는 신인배우 권율이, 유부남이자 과거의 연인은 이희준이, 오늘 만난 남자 일본인 소설가 역은 이와세 료가 맡았다.

 

세 남자 사이에서 거짓말진실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한 여인을 통해 연애의 민낯을 비춘 <최악의 하루>는 개봉 당시 유머러스한 대사와 연기, 남산과 서촌의 싱그러운 여름 정취를 담아낸 아름다운 영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은 독립영화계의 감성술사, 한국의 이와이 ?라 불리는 인물. <폴라로이드 작동법>, <하코다테에서 안녕> 등의 작품 등으로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과 미장센을 구축해 왔다.

 

한예리 배우는 영화 <코리아>, <춘몽>, <극적인 하룻밤> 등 많은 독립영화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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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용 방송인 <방구석 독립영화제> ‘랜선GV’11일 토) 오전 1130분부터 12시까지 유튜브 채널 ‘TBS 시민의 방송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으며,한예리 배우와 김종관 감독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TBS <방구석 독립영화제> ‘랜선 GV’ 진행은 1회와 2회에 이어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맡았다. (랜선 GV : https://youtu.be/ZmhHofAhjSE)

 

한편, 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해 채팅으로 질문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25만 원 상당의 휴대용 공기청정기와 14만 원 상당의 스킨 케어 기초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랜선GV 종료 직후인 낮 12시부터는 <최악의 하루>, <유품>, <모르는 여자>, <엄마 찾아 삼만리>, <하코다테에서 안녕> 등 김종관 감독의 장·단편영화 5편이 TBS TV와 유튜브를 통해 연속 방영되고 같은 날 밤 1150, 다음 주 월, 수 오후 5시와 밤 1230분에 재방송된다.

 

TBS TVIPTV(KT 214, SK 167, LG 245),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유튜브 채널 TBS 시민의방송, TBS (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혜경 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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