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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표현주의 대표화가 에드바르드 뭉크의 국내 최초 회고전 <에드바르드 뭉크-영혼의 시>가 한가위를 맞이하여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추석을 맞아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스코노 운동화, 도록, 엽서, 배지, 생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9월 8일 추석 당일 오후 5시까지 전시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복불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쿠폰을 나누어주고, 쿠폰의 내용에 따라 스코노 운동화, 도록, 엽서, 배지 등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뭉크 아트숍에서는 추석 연휴 내내 1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노르웨이 빙하수 이즈브레를 제공한다. 더불어 아트숍에서는 인기상품만을 모아 40%의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가위 한정 세트도 판매한다.
또한, 뭉크전 공식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내가 절규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1줄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에 당선된 10명에게는 스코노 운동화와 특별서적 뭉크와 떠나는 미술관 여행, 티켓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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