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인] 투막집은 울릉도에서 볼 수 있는 가옥의 형태로 일자형집으로 집주위를 우대기로 둘러쳤으며 큰방과 머리방은 귀틀로 되었고, 정지(부엌)을 사이에 두고 마구간도 귀틀로 설치하였다. 이는 겨울철 방문을 열 수 없을 정도의 폭설에 대비한 지혜라고 한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 서울문화인신문에 있음>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www.sculture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