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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사이로 보이는 일본인 관광객이 전통술을 맛보고는 맛있다고 연발한다.
파란눈의 이방인에게도 우리의 순두부가 입에 맞는 모양이다.
투호하는 모습
내가 먼저 네가 먼저 하더니 쉽지않은 널뛰기에 빠져든다.
다양한 색상의 떡을 보고는 신기한 듯 사진을 찍고는 결국 2개를 집어든다.
[서울문화인] 한옥마을에도 몇 년 전에 비해 외국인의 방문이 많았졌다는 것과 국적도 아시아인의주류에서 이제는 국적도 다양해졌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2009서울무형문화축제에서 외국인들의 우리문화체험을 앵글에 담아보았다.
허중학 기자 ost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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