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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안중근 의사의 염원이던 광복, 그 대한민국 광복 70주년과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안중근 의사 특별전 <울림, 안중근을 만나다>이 안중근 외손녀 황은주(87) 씨, 증손자 안도용(50) 씨가 함께한 가운데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김왕식)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은 3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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