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 보고 일몰에 취하다. 이촌한강공원 ‘야경투어’ 진행

해설사와 함께 하는 <한강야경투어>, 9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금․토․일요
기사입력 2019.09.16 10:27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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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이촌 한강야경투어 프로그램 포스터.jpg

 

 

[서울문화인] 이촌한강공원 한강예술공원 일대에서 달빛야경과 함께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가 진행된다.

 

2018년 처음 선보인 <한강야경투어>는 한강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한강만의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난 첫해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확대,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하고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강예술공원은 시민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88월에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에 총 37개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 조성되었다. 이중 이촌 한강예술공원에는 설레고 비밀스러운 한강을 주제로 25여개 작품이 있다. 또한, 이촌한강공원은 한강변에 있는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돌, 흙 등 자연소재로 복원하여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201812월에 자연형호안을 조성,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루드베키아 등 다양한 꽃을 심고, 미루나무를 식재하여 숲길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한강의 자연을 더욱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올해 <한강야경투어>한강, 예술로 멈춰 흐르다-달빛 아래에서를 주제로 이촌 한강예술공원 공공예술작품과 연계한 신규 코스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또한 올해 강변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자연형호안 강변길을 걸으며 낮에는 숨겨져 있던 이촌한강공원의 반전 매력인 일몰과 야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 코스는 한강 본래의 모습을 표현한 <생츄어리>, 자연과 인간의 소리에 대해 표현한 축음기 나팔관 모양의 <과거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서해바다에서 한강을 거슬러오는 웅어와 어부들의 추억을 담은 <만선-웅어>, 어릴 적, 운동장에서 보았던 정글짐을 닮은 <바람의 집>, 시간의 흐름과 만물의 순환을 담은 두루마리 모양의 <스크롤> 등 공공예술작품 5개소로 해설사는 한강예술공원의 예술작품 함께 한강을 밝혀주는 에 관련된 옛이야기, 한강의 교량과 역사·문화 이야기를 재미있는 해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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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LL MOTOEla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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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웅어 나현, 부지현

 

 

 

이외에도 투어를 더욱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나만의 랜턴 만들기와 야경투어 시간에만 반짝 나타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빛의 포토존이 운영되어 이촌한강공원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새로운 아름다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9.21()부터 8주간 주 4(927~29, 1018~20 미운영) 일요일 저녁 630분부터 약 90분간, 1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강야경투어>는 사전접수를 통해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9.17() 10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 이야기 여행 운영사무국(070-4290-6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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