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재동반사업 개발 작,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8월 15일 개막

기사입력 2020.07.07 11:51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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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블러디 사일런스_개막및캐스팅공개.jpg
박란주, 김이후, 유현석 / 황민수, 임진섭, 윤석원 / 양승리, 박한근, 조훈 [사진제공=(주)컨텐츠원]

 

 

 

 

[서울문화인] 2019년 창의인재동반사업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에 선정되어 큰 호평을 받아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뱀파이어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극작_정호윤/작곡&음악감독_엄다해/연출_이대웅/제작_컨텐츠원/이하_뮤지컬<블러디 사일런스>)>가 오는 815일 대학로 TOM 2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는 신예 작가 정호윤과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음악감독 엄다해가 의기투합하여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개발한 작품으로 이후, 1여 년의 개발 기간을 통해 더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 사후지원의 도움을 받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뮤지컬<블러디 사일런스>는 어둡고 미스터리하게 그려지던 뱀파이어 이야기를 비틀어 만든 작품이다. 서울체고 사격부 만년 2등인 류진은 우연한 계기로 한눈에 반할만한 꽃미모의 뱀파이어 준홍과 구마사제 헌식을 만나게 된다. ‘류진’, ‘준홍’, 헌식이 전략적 동맹을 맺고 뱀파이어 숙주인 생제르맹의 저주로부터 준홍을 구하기위한 결투를 준비한다. 전략적 동반자들과 생제르맹의 대립과 전투의 과정들을 발칙하고 발랄하게 풀어내어 기존의 뱀파이어 이야기와는 다른 색다른 코믹함과 신선함을 줄 예정이다.

 

4인조 라이브밴드는 블루스 락, 발라드 락, 락앤롤 등 강렬한 사운드로 재기발랄한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 준다. 또한, 뱀파이어와 그를 쫓는 구마사제의 대결을 그리는 만큼 오르간, 하프시코드, 벨소리와 장엄함을 더하는 파이프오르간 소리까지 더해져 웅장하고 음악 또한 락 사운드의 강렬하고 경쾌한 넘버들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는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를 함께했던 배우들도 정식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이선실 기자]

 

 

 

 

 

 

[이선실 기자 ost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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