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스케치] ‘프리다 칼로’의 삶을 위로하다. 뮤지컬 <프리다> ①

기사입력 2022.03.15 15:11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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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역의 김소향

 

 

 

 

[서울문화인]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뮤지컬 <프리다>가 지난 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EMK뮤지컬컴퍼니의 첫 번째 중소극장 프로젝트로 탄생된 이 작품은 뮤지컬계의 황금 콤비로 일컫는 추정화(·연출), 허수현(작곡·음악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트라이아웃 당시 2020년 제14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 15DIMF에 다시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뮤지컬 <프리다>프리다 칼로가 남긴 “VIVA LA VIDA!(인생이여, 만세)” 메시지를 통해, 그녀가 고통 속에서 찾은 삶의 환희와 치유의 메시지를 그려낸 작품으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 더 라스트 나이트 쇼(THE LAST NIGHT SHOW)’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프리다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이야기와 만났던 인물들을 미스터리하게 풀어내는 레플레하, 데스티노, 메모리아와 함께 그녀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구성으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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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레하 역 전수미, 메모리아역의 황우림, 프리다 역의 김소향, 데스티노 역의 정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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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역의 김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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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레하 역 전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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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역의 김소향, 데스티노 역의 정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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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뮤지컬 <프라다>프리다역에는 최정원과 김소향이 디에고 리베라를 묘사한 레플레하역에는 전수미와 리사, 프리다에게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죽음을 초월적인 존재 데스티노역에는 임정희, 정영아가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또 다른 프리다 메모리아역에는 최서연, 허혜진, 황우림이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권수진 기자]

 

 

 

 

 

[권수진 기자 ksj93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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