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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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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 EBS(사장 김명중)가 자이언트 펭TV 1주년을 기념하여, 펭수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한 화보매거진 ‘펭수, 디 오리지널’ 과, 펭수를 직접 색칠하여 소장할 수 있는 공식 펭아트 2탄, ‘펭아트#컬러링북’을 동시 출간한다고 밝혔다. ‘펭수, 디 오리지널 Pengsoo, The Original’은 <자이언트 펭TV> 제작진과의 협력 아래, 3개월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화보매거진으로 지난 1년 간 펭수의 활동 하이라이트, 제작진이 직접 감수한 ‘펭클럽 인증 모의고사’,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및 엄선된 팬아트 모음, 이슬예나 피디를 비롯한 제작진 인터뷰 등을 총망라했으며, 본 화보매거진을 위해 특별 촬영한 ‘펭수의 은밀한 사생활’ 화보와, 펭수 인터뷰 및 미발표 자작시도 포함되어 있다. 1년 간 펭수를 아껴 준 팬들에게 EBS가 ’펭수와 관련한 단 한 권의 책‘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제작한 본 화보매거진은 <자이언트 펭TV> 211만 구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펭아트#컬러링북’은 3월에 출간하여 한창 인기몰이 중인 ‘펭아트#페이퍼토이북’의 후속 펭아트 시리즈로 펭TV 스튜디오 디자이너인 한결 감독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여 컬러링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였다. 자이언트 펭TV의 기존 에피소드를 담은 일러스트 43종과 색채 일러스트 6종, 스티커 2종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결 감독은 “이번 컬러링북 작품을 제작하면서 수개월이 소요되었다. 다양한 색칠 표현과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는 펭클럽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판형과 재질, 제본방식 등도 차별화 노력을 하였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판매는 오는 3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커넥츠북 5개 인터넷 서점에서 진행한다. EBS,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펭수’ 담긴 마스크 2만장 지원 한편, EBS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의료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과 <자이언트 펭TV>의 인기 크레에이터 ‘펭수’ 이미지가 포장재로 담긴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한다. EBS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과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건강보조키트 제공과, 재난 위기 가정을 위한 개인위생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마스크 2만장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 EBS(사장 김명중)가 자이언트 펭TV 1주년을 기념하여, 펭수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한 화보매거진 ‘펭수, 디 오리지널’ 과, 펭수를 직접 색칠하여 소장할 수 있는 공식 펭아트 2탄, ‘펭아트#컬러링북’을 동시 출간한다고 밝혔다. &nbsp; ‘펭수, 디 오리지널 Pengsoo, The Original’은 &lt;자이언트 펭TV&gt; 제작진과의 협력 아래, 3개월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화보매거진으로 지난 1년 간 펭수의 활동 하이라이트, 제작진이 직접 감수한 ‘펭클럽 인증 모의고사’,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및 엄선된 팬아트 모음, 이슬예나 피디를 비롯한 제작진 인터뷰 등을 총망라했으며, 본 화보매거진을 위해 특별 촬영한 ‘펭수의 은밀한 사생활’ 화보와, 펭수 인터뷰 및 미발표 자작시도 포함되어 있다. 1년 간 펭수를 아껴 준 팬들에게 EBS가 ’펭수와 관련한 단 한 권의 책‘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제작한 본 화보매거진은 &lt;자이언트 펭TV&gt; 211만 구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nbsp; ‘펭아트#컬러링북’은 3월에 출간하여 한창 인기몰이 중인 ‘펭아트#페이퍼토이북’의 후속 펭아트 시리즈로 펭TV 스튜디오 디자이너인 한결 감독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여 컬러링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였다. 자이언트 펭TV의 기존 에피소드를 담은 일러스트 43종과 색채 일러스트 6종, 스티커 2종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결 감독은 “이번 컬러링북 작품을 제작하면서 수개월이 소요되었다. 다양한 색칠 표현과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는 펭클럽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판형과 재질, 제본방식 등도 차별화 노력을 하였다.”고 밝혔다. &nbsp; 사전예약 판매는 오는 3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커넥츠북 5개 인터넷 서점에서 진행한다. &nbsp; &nbsp;&nbsp; EBS,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펭수’ 담긴 마스크 2만장 지원 한편, EBS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의료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과 &lt;자이언트 펭TV&gt;의 인기 크레에이터 ‘펭수’ 이미지가 포장재로 담긴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한다. &nbsp; EBS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과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건강보조키트 제공과, 재난 위기 가정을 위한 개인위생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마스크 2만장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4월 공연을 잠정 연기한 국립극장이 국립창극단 ‘패왕별희’을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 동안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온라인 상영한다. 국립극장이 공연 실황 전막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립창극단 ‘패왕별희’를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선보인다. 국립극장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ntong2 웹사이트: http://www.ntok.go.kr 국립창극단 ‘패왕별희’(연출 우싱궈, 극본·안무 린슈웨이, 작창·음악감독 이자람, 작곡 이자람·손다혜)는 2019년 4월 국립극장 초연 후 7개월 만에 예술의전당에서 다시 공연될 정도로 관객과 평단의 즉각적이고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동명 경극이 원작으로, 춘추전국시대 초·한 전쟁에서 패하고 자결한 영웅 항우와 그의 연인 우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국립창극단이 우싱궈와 신작을 제작하기로 결심한 데는 그가 50년간 경극을 수련하고 연기해온 배우이자 경극의 변화를 모색한 연출가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우싱궈는 11살부터 경극을 수련했고 1986년 동료 경극 배우들과 함께 대만당대전기극장을 창설하며, 경극과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의 작품 등 서양 고전을 접목한 공연을 연출한 경험은 한 몫 했다. 특히, 우희 역의 김준수는 여장을 한 남자배우(경극의 ‘단’)로 변신하였으며, 11세부터 경극을 수련하고 연기해온 대만의 경극 배우이자 영화배우, 그리고 연출가인 우싱궈가 연출을 맡았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초연 당시 배우의 손끝 하나로 온 세상을 표현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스처·걸음걸이·동작 하나 하나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중국의 경극과 소리 하나로 온 세상을 표현하는 우리의 창극, 서로 다른 문화권의 전통예술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관객들의 평은 호기심을 넘어 판소리에서는 볼 수 없는 시각적인 화려함과 역동적인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또한, 우희 역에는 김준수는 여장을 한 남자배우(경극의 ‘단’)로 변신하여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창극 ‘패왕별희’는 원작으로 한 동명 경극의 서사를 따라가지만 항우가 유방을 놓쳐 패전의 원인이 된 ‘홍문연’ 장면과 항우를 배신하고 유방의 편에서 그를 위기에 빠뜨린 한신의 이야기를 추가했다. 이 장면은 경극에는 없으나, 창극에 추가된 장면이다. 창극 대본을 쓴 린슈웨이는 항우와 우희가 이별하고 자결하는 ‘패왕별희’ 장면이 왜 슬픈지 중국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들다고 판단, 이 장면을 추가했다. 우싱궈 연출도 ‘홍문연’과 ‘패왕별희’ 장면이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사자성어 ‘사면초가’의 생겨나게 한 장면, 한신의 배신과 ‘십면매복’ 장면이 경극에는 없지만 창극에 추가된 또 하나의 대목이다. 린슈웨이는 “경극 ‘패왕별희’는 7년의 시간을 다루는데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표현하려면 100명 이상의 배우가 등장해야 해서 대만과 중국에서 공연할 때도 2시간 내에 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번 작품은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에서 생겨난 100여 개의 사자성어 중 7개를 테마로 삼았다. 1부에서는 정치적인 권력 싸움을, 2부에서는 항우와 우희의 사랑이야기가 주가 되지만 목표는 ‘우희’와 ‘항우’라는 인물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며, 시대가 바뀌어도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사랑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린슈웨이는 이번 작품에서 극본과 함께 안무까지 맡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 실황으로 국문·영문 자막이 제공된다. 한편, 국립극장은 4월 중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사업을 통해 우수 레퍼토리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허중학] &nbsp; &nbsp; [서울문화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4월 공연을 잠정 연기한 국립극장이 국립창극단 ‘패왕별희’을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 동안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온라인 상영한다. &nbsp; 국립극장이 공연 실황 전막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립창극단 ‘패왕별희’를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선보인다. &nbsp; 국립극장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ntong2 웹사이트: http://www.ntok.go.kr &nbsp; 국립창극단 ‘패왕별희’(연출 우싱궈, 극본·안무 린슈웨이, 작창·음악감독 이자람, 작곡 이자람·손다혜)는 2019년 4월 국립극장 초연 후 7개월 만에 예술의전당에서 다시 공연될 정도로 관객과 평단의 즉각적이고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동명 경극이 원작으로, 춘추전국시대 초·한 전쟁에서 패하고 자결한 영웅 항우와 그의 연인 우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nbsp; 당시 국립창극단이 우싱궈와 신작을 제작하기로 결심한 데는 그가 50년간 경극을 수련하고 연기해온 배우이자 경극의 변화를 모색한 연출가라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우싱궈는 11살부터 경극을 수련했고 1986년 동료 경극 배우들과 함께 대만당대전기극장을 창설하며, 경극과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의 작품 등 서양 고전을 접목한 공연을 연출한 경험은 한 몫 했다. 특히, 우희 역의 김준수는 여장을 한 남자배우(경극의 ‘단’)로 변신하였으며, 11세부터 경극을 수련하고 연기해온 대만의 경극 배우이자 영화배우, 그리고 연출가인 우싱궈가 연출을 맡았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nbsp; 또한, 초연 당시 배우의 손끝 하나로 온 세상을 표현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스처·걸음걸이·동작 하나 하나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중국의 경극과 소리 하나로 온 세상을 표현하는 우리의 창극, 서로 다른 문화권의 전통예술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관객들의 평은 호기심을 넘어 판소리에서는 볼 수 없는 시각적인 화려함과 역동적인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또한, 우희 역에는 김준수는 여장을 한 남자배우(경극의 ‘단’)로 변신하여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창극 ‘패왕별희’는 원작으로 한 동명 경극의 서사를 따라가지만 항우가 유방을 놓쳐 패전의 원인이 된 ‘홍문연’ 장면과 항우를 배신하고 유방의 편에서 그를 위기에 빠뜨린 한신의 이야기를 추가했다. 이 장면은 경극에는 없으나, 창극에 추가된 장면이다. 창극 대본을 쓴 린슈웨이는 항우와 우희가 이별하고 자결하는 ‘패왕별희’ 장면이 왜 슬픈지 중국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들다고 판단, 이 장면을 추가했다. 우싱궈 연출도 ‘홍문연’과 ‘패왕별희’ 장면이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사자성어 ‘사면초가’의 생겨나게 한 장면, 한신의 배신과 ‘십면매복’ 장면이 경극에는 없지만 창극에 추가된 또 하나의 대목이다. &nbsp; 린슈웨이는 “경극 ‘패왕별희’는 7년의 시간을 다루는데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표현하려면 100명 이상의 배우가 등장해야 해서 대만과 중국에서 공연할 때도 2시간 내에 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번 작품은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에서 생겨난 100여 개의 사자성어 중 7개를 테마로 삼았다. 1부에서는 정치적인 권력 싸움을, 2부에서는 항우와 우희의 사랑이야기가 주가 되지만 목표는 ‘우희’와 ‘항우’라는 인물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며, 시대가 바뀌어도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사랑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린슈웨이는 이번 작품에서 극본과 함께 안무까지 맡았다. &nbsp;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 실황으로 국문·영문 자막이 제공된다. 한편, 국립극장은 4월 중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사업을 통해 우수 레퍼토리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허중학]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공연계의 어려움 중 하나는 공연장 임대료이다. 특히 최근 대학로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곳 중 한 곳으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공연장들이 늘어나고, 유서 깊은 공연장들이 폐관하는 등 대학로의 상징인 소극장이 대학로에서 밀려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 어려움을 오래전부터 연극계가 호소를 해왔다. 서울시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를 위해 소극장 임차료 지원, 창작·연습 공간 대관 등 창작연극 활동을 지원하여 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 이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창작연극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가칭)창작연극지원센터>(이하, 창작연극센터)의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창작연극센터는 대학로 인근 성북구 동소문동1가, 한성대입구역에 위치하며, 총 2,760.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7,224㎡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348억원이 투입,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곳은 창작연극의 기획, 제작, 연습, 공연,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작연극 전용 지원시설로 운영된다. 창작연극센터는 최신 장비와 조명 등을 갖춘 최고 수준의 연극전용극장을 포함한 연습실, 리딩룸 등 공연 전문시설로 구성, 창작연극의 기획부터 연습, 시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창작연극을 기획하는 사무실․회의실, 공연의 규모에 맞는 연습이 가능한 연습실(대(1)·중(3)·소(1)), 리딩룸(4), 측무대․후무대가 설치되어 모든 연극을 시연할 수 있는 250석 규모의 연극 전용극장, 다양한 형태의 연극을 실험해볼 수 있는 2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극장이 조성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연극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전시실,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도 조성되어 연극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계공모는 국제현상설계공모로 지난 2017년 진행되었으며, 성북구 소재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의 설계안이 최종 당선되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가칭)창작연극지원센터>는 연극인들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연극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창작연극 종합 지원센터를 통해 연극계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대학로 소극장들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중학 기자] (가칭)창작연극지원센터 조감도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공연계의 어려움 중 하나는 공연장 임대료이다. 특히 최근 대학로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곳 중 한 곳으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공연장들이 늘어나고, 유서 깊은 공연장들이 폐관하는 등 대학로의 상징인 소극장이 대학로에서 밀려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 어려움을 오래전부터 연극계가 호소를 해왔다. &nbsp; 서울시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단체를 위해 소극장 임차료 지원, 창작·연습 공간 대관 등 창작연극 활동을 지원하여 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 이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창작연극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lt;(가칭)창작연극지원센터&gt;(이하, 창작연극센터)의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nbsp; 창작연극센터는 대학로 인근 성북구 동소문동1가, 한성대입구역에 위치하며, 총 2,760.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7,224㎡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348억원이 투입,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곳은 창작연극의 기획, 제작, 연습, 공연,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작연극 전용 지원시설로 운영된다. &nbsp; 창작연극센터는 최신 장비와 조명 등을 갖춘 최고 수준의 연극전용극장을 포함한 연습실, 리딩룸 등 공연 전문시설로 구성, 창작연극의 기획부터 연습, 시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창작연극을 기획하는 사무실․회의실, 공연의 규모에 맞는 연습이 가능한 연습실(대(1)·중(3)·소(1)), 리딩룸(4), 측무대․후무대가 설치되어 모든 연극을 시연할 수 있는 250석 규모의 연극 전용극장, 다양한 형태의 연극을 실험해볼 수 있는 2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극장이 조성된다. &nbsp; 또한, 지역 주민들과 연극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전시실,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도 조성되어 연극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nbsp; 한편, 이번 설계공모는 국제현상설계공모로 지난 2017년 진행되었으며, 성북구 소재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의 설계안이 최종 당선되었다. &nbsp;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lt;(가칭)창작연극지원센터&gt;는 연극인들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연극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창작연극 종합 지원센터를 통해 연극계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대학로 소극장들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민주주의의 꽃이라면 ‘선거’라 말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절대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독재에 맞서 많은 희생을 치루면서 민주주의를 이뤄내었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관심사에 비해 40% 가까이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이중적인 면은 정치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광화문에 위치한 일민미술관(관장, 김태령)에서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 전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최로 개막하였다. 대한민국 선거사는 권위주의 정권에 의한 선거제도 왜곡과 이에 저항해온 역사였다. 역설적이게도 3·15부정선거로 발발된 4·19혁명으로 이어져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뤄내는 등 민주주의 발전의 시금석이 되었다. 이번 전시는 최초의 근대적 선거였던 1948년 5·10 제헌국회의원선거부터 올해 4·15총선까지 73년 선거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대사회의 근간을 이룬 선거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투표와 같은 참여의 행위가 개인의 일상적 삶의 영역에서부터 국가적 운명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의 갈림길에서 극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전개시켜왔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보존소에 소장된 400여 점의 선거 사료, 주요 신문기사 등 선거 73년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기록한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동시대예술가 21팀이 참여하여 설치, 퍼포먼스, 문학, 드라마,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예술적 형식으로 펼쳐 보이는 '아카이브형 사회극'을 플랫폼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선거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행사이다. 그러나 권력을 선출하는 과정이다 보니 예나 지금이나 경합과 갈등의 장이되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드라마틱한 현상들을 일어난다. 이번 전시는 이를 사회극의 형식으로 결합, 이를 통해 동시대예술의 플랫폼으로서 선거와 투표를 조명하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동시대예술가들의 작품들은 그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통찰로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고 미래의 선거제도와 이상국가에 대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공간이 혼재된 민주주의 현장을 예술적 무대로 재현하고 있다. 선거가 ‘참여’의 가치를 전달하는 만큼 관객 참여 작품들도 눈여겨 볼만한다. 천경우 작가의 <Listener’s Chair>는 광화문 광장과 전시실 내부를 연결하며 오늘날 민주주의적 소통의 방식에 대해 질문한다. 광장에 위치한 스피치룸에서 수집된 다양한 참여자(speaker)들의 개별적인 사연은1층 전시실 무대 위 익명의 시민들이 사용하던 24개 의자와 헤드셋을 통해 각기 다른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난민, 이주노동자, 미혼모, 동성애자 등 소수자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문제를 다룬 최하늘의 작업과 더불어 이동시 콜렉티브의 '동물은 어떻게 투표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작업은 투표와 선거 문화에서 소외되어 온 주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또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실시되는 ‘위클리 보트 Weekly Vote’에서는 동시대 첨예한 사회, 정치적 사안 뿐 아니라 K-POP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군면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공중파 뉴스보다 유튜브를 신뢰한다. 국회의원 출마 가능 연령을 만 18세로 낯춰야 한다. 대기업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광장에서 시위나 집회는 무조건 허용되어야 한다. 등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가질 만한 이슈들을 13건을 선정하여 투표와 입법, 개표 퍼포먼스를 시연한다. 매주 선정된 다양한 투표 주제로 전문 패널과 예술가, 관객 등이 참여하는 <입법극장>이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일요일마다 개표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주간 투표 결과를 전시장 내 현황 게시판에 발표한다. 이 외에도 신문 제작 체험과 연계된 디지털 선거벽보 만들기, 총선거 기념우표로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허중학 기자] 작가 그룹 '일상의 실천'의 나만의 선거 포스터 만들기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민주주의의 꽃이라면 ‘선거’라 말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절대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독재에 맞서 많은 희생을 치루면서 민주주의를 이뤄내었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관심사에 비해 40% 가까이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이중적인 면은 정치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nbsp; 광화문에 위치한 일민미술관(관장, 김태령)에서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 전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최로 개막하였다. &nbsp; 대한민국 선거사는 권위주의 정권에 의한 선거제도 왜곡과 이에 저항해온 역사였다. 역설적이게도 3·15부정선거로 발발된 4·19혁명으로 이어져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뤄내는 등 민주주의 발전의 시금석이 되었다. &nbsp; 이번 전시는 최초의 근대적 선거였던 1948년 5·10 제헌국회의원선거부터 올해 4·15총선까지 73년 선거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대사회의 근간을 이룬 선거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투표와 같은 참여의 행위가 개인의 일상적 삶의 영역에서부터 국가적 운명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의 갈림길에서 극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전개시켜왔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보존소에 소장된 400여 점의 선거 사료, 주요 신문기사 등 선거 73년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기록한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동시대예술가 21팀이 참여하여 설치, 퍼포먼스, 문학, 드라마,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예술적 형식으로 펼쳐 보이는 '아카이브형 사회극'을 플랫폼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nbsp; &nbsp; &nbsp; 선거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행사이다. 그러나 권력을 선출하는 과정이다 보니 예나 지금이나 경합과 갈등의 장이되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드라마틱한 현상들을 일어난다. 이번 전시는 이를 사회극의 형식으로 결합, 이를 통해 동시대예술의 플랫폼으로서 선거와 투표를 조명하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동시대예술가들의 작품들은 그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통찰로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고 미래의 선거제도와 이상국가에 대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공간이 혼재된 민주주의 현장을 예술적 무대로 재현하고 있다. &nbsp; 선거가 ‘참여’의 가치를 전달하는 만큼 관객 참여 작품들도 눈여겨 볼만한다. 천경우 작가의 &lt;Listener’s Chair&gt;는 광화문 광장과 전시실 내부를 연결하며 오늘날 민주주의적 소통의 방식에 대해 질문한다. 광장에 위치한 스피치룸에서 수집된 다양한 참여자(speaker)들의 개별적인 사연은1층 전시실 무대 위 익명의 시민들이 사용하던 24개 의자와 헤드셋을 통해 각기 다른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난민, 이주노동자, 미혼모, 동성애자 등 소수자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문제를 다룬 최하늘의 작업과 더불어 이동시 콜렉티브의 '동물은 어떻게 투표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작업은 투표와 선거 문화에서 소외되어 온 주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nbsp; 또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실시되는 ‘위클리 보트 Weekly Vote’에서는 동시대 첨예한 사회, 정치적 사안 뿐 아니라 K-POP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군면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공중파 뉴스보다 유튜브를 신뢰한다. 국회의원 출마 가능 연령을 만 18세로 낯춰야 한다. 대기업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광장에서 시위나 집회는 무조건 허용되어야 한다. 등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가질 만한 이슈들을 13건을 선정하여 투표와 입법, 개표 퍼포먼스를 시연한다. 매주 선정된 다양한 투표 주제로 전문 패널과 예술가, 관객 등이 참여하는 &lt;입법극장&gt;이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일요일마다 개표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주간 투표 결과를 전시장 내 현황 게시판에 발표한다. &nbsp; &nbsp; Weekly Vote &nbsp; 이 외에도 신문 제작 체험과 연계된 디지털 선거벽보 만들기, 총선거 기념우표로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20년 하반기 뮤지컬 <모차르트!>, <시스터 액트>, <몬테크리스토> 코로나19 자원봉사자, 헌혈자에 통 큰 티켓 기부 [서울문화인] 뮤지컬 <레베카>, <웃는 남자>, <엘리자벳> 등을 제작한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직원, 스텝, 관객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104장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쾌척하며, 침체된 공연문화계 속 희망 잃지 않은 선행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MK는 이번 헌혈증서 기증은 장기전으로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혈액보유량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 스텝들에게 참여를 유도해 모은 헌혈증서로, 잇단 공연 취소와 축소로 인해 침체된 공연문화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EMK는 2020년 하반기와 연말에 진행 예정인 뮤지컬 <모차르트!>, <시스터 액트>, <몬테크리스토>의 약 4억원 상당의 티켓 3천매를 코로나 관련 자원봉사자와 헌혈자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혈액 수급 위기 속에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 연말 뮤지컬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MK는 자원봉사단체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의하여 초대권 티켓 VIP석 1,500매, R석 1,500매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MK의 엄홍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특히 위축된 공연문화계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선실 기자] EMK 헌혈증서기부 [사진제공=EMK] &nbsp; &nbsp; 2020년 하반기 뮤지컬 &lt;모차르트!&gt;, &lt;시스터 액트&gt;, &lt;몬테크리스토&gt; 코로나19 자원봉사자, 헌혈자에 통 큰 티켓 기부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서울문화인] 뮤지컬 &lt;레베카&gt;, &lt;웃는 남자&gt;, &lt;엘리자벳&gt; 등을 제작한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직원, 스텝, 관객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104장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쾌척하며, 침체된 공연문화계 속 희망 잃지 않은 선행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nbsp; EMK는 이번 헌혈증서 기증은 장기전으로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혈액보유량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 스텝들에게 참여를 유도해 모은 헌혈증서로, 잇단 공연 취소와 축소로 인해 침체된 공연문화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한다. &nbsp; 뿐만 아니라 EMK는 2020년 하반기와 연말에 진행 예정인 뮤지컬 &lt;모차르트!&gt;, &lt;시스터 액트&gt;, &lt;몬테크리스토&gt;의 약 4억원 상당의 티켓 3천매를 코로나 관련 자원봉사자와 헌혈자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혈액 수급 위기 속에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 연말 뮤지컬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MK는 자원봉사단체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의하여 초대권 티켓 VIP석 1,500매, R석 1,500매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EMK의 엄홍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특히 위축된 공연문화계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nbsp; &nbsp;

[서울문화인]지난 6일 배우 심은경이 영화 <신문기자>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이어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로 심은경이 22일(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카호와 함께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로 이번 최우수여우주연상 배출에 앞서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블루 아워>는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며,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최혜경]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지난 6일 배우 심은경이 영화 &lt;신문기자&gt;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이어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lt;블루 아워&gt;로 심은경이 22일(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카호와 함께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nbsp;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lt;블루 아워&gt;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nbsp; 영화 &lt;블루 아워&gt;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로 이번 최우수여우주연상 배출에 앞서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lt;어느 가족&gt;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nbsp; &nbsp; 영화 블루 아워 &nbsp; &nbsp; &nbsp; &lt;블루 아워&gt;는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며,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최혜경]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영어, 중국어 관객은 콘서트, 일본은 뮤지컬 선호 - 티켓 판매 금액 영어권 > 일본 > 중화권 순, 영어는 전년비 58.8% 판매 증가 - 2019년 영어권의 78.9%, 중화권의 84.3%는 콘서트 관객 - 일본 관객의 58.1%는 뮤지컬 관람 위해 방한 - 뮤지컬, 영어권 관객은 자막 필요 없는 월드투어 내한 공연 인기 - 일본 관객은 뮤지컬 ‘엑스칼리버’, 중화권은 ‘미스터쇼’, ‘신화 콘서트’ 인기 두드러져 [서울문화인]K-pop으로 대변되는 공연계도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관객도 공연장을 찾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대형 공연장에서 외국어 자막을 보는 것도 이젠 그리 낯설지가 않다. 인터파크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공연 티켓을 예매한 해외 관객의 분석을 확인한 결과 과거 일본이나 중화권 관객의 비중이 높았지만 지난해는 영어권 관객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영어권과 중화권 관객은 콘서트를, 일본 관객은 뮤지컬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인터파크가 영문, 중문, 일문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사이트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판매된 티켓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글로벌 관객 현황과 성장 추이 2019년에 티켓 판매 금액 기준의 비중을 보면 영어 관객(40.5%), 일어 관객(38.1%), 중국어 관객(21.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는데 영어 관객은 58.8%, 일어 관객은 20.6%, 중국어 관객은 22.2%, 2018년 보다 비용을 더 많이 지출했다. 다음으로 언어별로 어떤 장르를 많이 관람했는지를 살펴보니 모든 언어권에서 콘서트 장르의 비중이나 증가폭이 컸다. 무엇보다 K-pop의 역사를 새로 쓴 BTS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영어권 관객은 2019년 콘서트 78.9%, 뮤지컬 19.8%의 비중을 보이고 있는데 2018년 대비 콘서트는 판매 금액이 89% 크게 증가했고, 뮤지컬은 2% 소폭 증가했다. 한편 뮤지컬 극장에서 일본어가 자주 귀에 들렸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일본 관객은 2019년 뮤지컬 58.1%, 콘서트 40.1%로 뮤지컬의 판매 비중이 더 높은 현상을 보여준다. 2018년에는 뮤지컬의 비중이 71.4%에 달했으나 2019년에 들어서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찾아온 관객이 2배가량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중국어 관객도 판매 금액 비중의 84.3%가 콘서트, 뮤지컬은 15.1%로 콘서트 관객이 압도적이다. 중국어 관객의 콘서트 판매 금액은 전년 대비 31%가 증가했다. 장르별 글로벌 관객 분포 장르를 기준으로 2019년도 언어권별 관객 분포를 살펴보았다. 장르별 판매액 비중이 65%로 가장 높은 장르인 콘서트에서는 영어 관객이 4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국어 관객이 27.6%, 일어 관객이 23.4% 순이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BTS를 비롯한 다양한 K-pop 스타들이 콘서트를 열었고 중화권과 일본을 제외한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은 영어 사이트로 예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장르별 판매액 비중이 33%인 뮤지컬에서는 일본 관객이 66.4%로 단연 많았고, 영어 관객은 24% 중국어 관객 9.6%의 비중을 보였다. 판매액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연극 장르에서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 창작 뮤지컬도 일본 관객에게 감동을 줄 만큼 보편적 정서가 유사하고 인기 뮤지컬 배우의 일본 팬덤도 생기면서 좋아하는 배우의 작품을 반복 관람하는 등 타 언어권에 비해 확고한 K뮤지컬 팬층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언어권별 인기 공연 랭킹 한편 해외 팬들에게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공연을 콘서트와 뮤지컬로 나눠서 살펴보니 언어권별로 선호하는 아티스트에 조금씩 차이가 보였다. 콘서트 하위 장르에는 팬클럽 모집도 있었지만 인기 순위는 현장에 직접 와서 관람하는 공연으로 제한했다. 콘서트 장르에서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콘서트가 모든 언어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영어 관객들은 ‘AB6IX(에이비식스)’, ‘NU’EST(뉴이스트)’, ‘트와이스’ 콘서트를 많이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BTS를 제외한 아티스트로 일본 관객에게는 ‘2PM 준호’, ‘신화’, SS501 출신 ‘김현중’의 인기가 높았다. 중국어 관객들에게는 타 언어권 대비 ‘신화’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HOT의 ‘장우혁’과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지난 한 해 중국 팬들에게 유독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장르는 언어의 제약이 큰 만큼 뮤지컬 전업 배우들이 주로 출연하는 작품들보다는 아이돌 출신이나 한류 드라마로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출연했던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작품들로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귀환’,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 ‘그날들’이 대표적이다. 언어 권역별로 특징적인 작품들을 살펴보면 ‘2019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영어 관객들이 특히 선호했다. 김준수와 세븐틴 도겸이 출연한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일본 관객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 일어 뮤지컬 부문 1위에 올랐다. 중국어권 관객들에게는 ‘미스터쇼’가 3위 ‘광염소나타’가 4위에 오르며 타 언어권에서보다 두드러진 인기를 얻었다. 인터파크 글로벌마케팅팀 박나라 팀장은 “최근 몇 년 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오는 해외 관객들의 예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접국인 일본과 중국뿐만 아니라 그 외의 지역 관객이 크게 증가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히고 “해외의 연출가들이 극찬하는 역량이 뛰어난 배우들이 많은 뮤지컬 장르도 언어의 장벽을 보완하는 방안을 찾는다면 더욱 많은 글로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 영어, 중국어 관객은 콘서트, 일본은 뮤지컬 선호 - 티켓 판매 금액 영어권 &gt; 일본 &gt; 중화권 순, 영어는 전년비 58.8% 판매 증가 - 2019년 영어권의 78.9%, 중화권의 84.3%는 콘서트 관객 - 일본 관객의 58.1%는 뮤지컬 관람 위해 방한 - 뮤지컬, 영어권 관객은 자막 필요 없는 월드투어 내한 공연 인기 - 일본 관객은 뮤지컬 ‘엑스칼리버’, 중화권은 ‘미스터쇼’, ‘신화 콘서트’ 인기 두드러져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K-pop으로 대변되는 공연계도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관객도 공연장을 찾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대형 공연장에서 외국어 자막을 보는 것도 이젠 그리 낯설지가 않다. 인터파크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공연 티켓을 예매한 해외 관객의 분석을 확인한 결과 과거 일본이나 중화권 관객의 비중이 높았지만 지난해는 영어권 관객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영어권과 중화권 관객은 콘서트를, 일본 관객은 뮤지컬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인터파크가 영문, 중문, 일문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사이트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판매된 티켓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nbsp; 글로벌 관객 현황과 성장 추이 2019년에 티켓 판매 금액 기준의 비중을 보면 영어 관객(40.5%), 일어 관객(38.1%), 중국어 관객(21.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는데 영어 관객은 58.8%, 일어 관객은 20.6%, 중국어 관객은 22.2%, 2018년 보다 비용을 더 많이 지출했다. &nbsp; 다음으로 언어별로 어떤 장르를 많이 관람했는지를 살펴보니 모든 언어권에서 콘서트 장르의 비중이나 증가폭이 컸다. 무엇보다 K-pop의 역사를 새로 쓴 BTS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영어권 관객은 2019년 콘서트 78.9%, 뮤지컬 19.8%의 비중을 보이고 있는데 2018년 대비 콘서트는 판매 금액이 89% 크게 증가했고, 뮤지컬은 2% 소폭 증가했다. &nbsp; 한편 뮤지컬 극장에서 일본어가 자주 귀에 들렸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일본 관객은 2019년 뮤지컬 58.1%, 콘서트 40.1%로 뮤지컬의 판매 비중이 더 높은 현상을 보여준다. 2018년에는 뮤지컬의 비중이 71.4%에 달했으나 2019년에 들어서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찾아온 관객이 2배가량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중국어 관객도 판매 금액 비중의 84.3%가 콘서트, 뮤지컬은 15.1%로 콘서트 관객이 압도적이다. 중국어 관객의 콘서트 판매 금액은 전년 대비 31%가 증가했다. &nbsp;&nbsp;&nbsp;&nbsp;&nbsp;&nbsp; 장르별 글로벌 관객 분포 장르를 기준으로 2019년도 언어권별 관객 분포를 살펴보았다. 장르별 판매액 비중이 65%로 가장 높은 장르인 콘서트에서는 영어 관객이 4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국어 관객이 27.6%, 일어 관객이 23.4% 순이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BTS를 비롯한 다양한 K-pop 스타들이 콘서트를 열었고 중화권과 일본을 제외한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은 영어 사이트로 예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nbsp; &nbsp; 다음으로 장르별 판매액 비중이 33%인 뮤지컬에서는 일본 관객이 66.4%로 단연 많았고, 영어 관객은 24% 중국어 관객 9.6%의 비중을 보였다. 판매액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연극 장르에서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 창작 뮤지컬도 일본 관객에게 감동을 줄 만큼 보편적 정서가 유사하고 인기 뮤지컬 배우의 일본 팬덤도 생기면서 좋아하는 배우의 작품을 반복 관람하는 등 타 언어권에 비해 확고한 K뮤지컬 팬층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bsp; 언어권별 인기 공연 랭킹 한편 해외 팬들에게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공연을 콘서트와 뮤지컬로 나눠서 살펴보니 언어권별로 선호하는 아티스트에 조금씩 차이가 보였다. 콘서트 하위 장르에는 팬클럽 모집도 있었지만 인기 순위는 현장에 직접 와서 관람하는 공연으로 제한했다. &nbsp; 콘서트 장르에서는 &lt;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gt;콘서트가 모든 언어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영어 관객들은 ‘AB6IX(에이비식스)’, ‘NU’EST(뉴이스트)’, ‘트와이스’ 콘서트를 많이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BTS를 제외한 아티스트로 일본 관객에게는 ‘2PM 준호’, ‘신화’, SS501 출신 ‘김현중’의 인기가 높았다. 중국어 관객들에게는 타 언어권 대비 ‘신화’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HOT의 ‘장우혁’과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지난 한 해 중국 팬들에게 유독 큰 사랑을 받았다. &nbsp; 뮤지컬 장르는 언어의 제약이 큰 만큼 뮤지컬 전업 배우들이 주로 출연하는 작품들보다는 아이돌 출신이나 한류 드라마로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출연했던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작품들로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귀환’,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 ‘그날들’이 대표적이다. 언어 권역별로 특징적인 작품들을 살펴보면 ‘2019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영어 관객들이 특히 선호했다. 김준수와 세븐틴 도겸이 출연한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일본 관객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 일어 뮤지컬 부문 1위에 올랐다. 중국어권 관객들에게는 ‘미스터쇼’가 3위 ‘광염소나타’가 4위에 오르며 타 언어권에서보다 두드러진 인기를 얻었다. &nbsp; &nbsp; 2019 뮤지컬 엑스칼리버 &nbsp; &nbsp; 인터파크 글로벌마케팅팀 박나라 팀장은 “최근 몇 년 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오는 해외 관객들의 예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접국인 일본과 중국뿐만 아니라 그 외의 지역 관객이 크게 증가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히고 “해외의 연출가들이 극찬하는 역량이 뛰어난 배우들이 많은 뮤지컬 장르도 언어의 장벽을 보완하는 방안을 찾는다면 더욱 많은 글로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 대폭 증가하는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보존 수행 - 부지면적 44,615㎡,연면적 9,000㎡, 총 35만 점 수장규모의 대형 시설 - 지난 3.18일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STORAGE INSTEAD OF MUSEUM)선정 - 관람 가능한 개방형 수장고로 수장고 투어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도 병행 [서울문화인] 서울시는 ‘박물관 도시, 서울’ 추진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립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의 수장공간 확보와 통합적인 관리를 위하여 총 35만점 수장 규모의 개방형 통합수장고를 건립한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10년간 10개의 신규 박물관·미술관을 개관하였으며 향후 3년간 6개 기관이 추가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립박물관, 미술관의 수장품은 ’19년 기준 총 35만점에 이르며 ’30년에는 70만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의 수장률은 95%로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개별시설의 수장고 부족으로 공간활용과 소장품 보관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신규시설들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 역사문화자원의 통합적 관리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 역사·문화자원을 통합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울시 통합수장고’의 건립을 추진한다. 총 35만점 수장 규모의 통합수장고의 건립은 ‘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투자심사 등 2년간의 사전절차를 거쳐 ’19년 설계공모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지난 3월18일,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SGHS 설계회사(강현석)의 STORAGE INSTEAD OF MUSEUM이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 통합수장고는 강원도 횡성군에 총 44,615㎡의 부지에 연면적 9,0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수장고를 비롯하여 유물의 보존·복원·수리·전시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된다. 공사완료 시점은 오는 2022년 7월이며, 수장고 건립에는 42,884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수장고는 위탁 유물의 재질, 크기 등을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으로 조성된다. 일반형 수장고(1,800㎡)에서는 환경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소장품을 가변형 수장대를 활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수장품을 보관할 수 있게 조성되며, 환경변화에 민감한 토기, 필름 등을 보관하기 위해 항온, 항습을 유지하는 특별형 수장고(1,800㎡)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보존처리실(면적 1,215㎡)에서는 개별 문화시설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3D 스캐너, X선 투과조사기, 훈증기 등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구비하여 위탁받은 유물의 보존처리 및 복원·수리 등 보존과학 기능의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시행한다. 무엇보다 ‘서울시 통합수장고’는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장소가 아닌 유물 보존처리 전 과정 체험, 상설 전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수장고와 보존처리실 등 대부분 공간을 대형 유리창과 터치스크린 패널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유물과 보존처리 전 과정이 관람 가능하도록 건립되며, 내부 수장품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분기별 테마를 설정하여 진행한다. 또한, 넓은 야외전시실(5,000㎡)은 비석, 전차 등 대형유물과 설치미술 작품을 주기적으로 전시하는 복합 야외 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한편, 건립부지는 서울시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지역과 공유하여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응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횡성군은 도로,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 추가 확보 및 횡성KTX역사, 횡성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연계한 버스노선 신설,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센터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김진수 기자] 서울시 통합수장고 조감도 &nbsp; &nbsp; - 대폭 증가하는 서울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보존 수행 - 부지면적 44,615㎡,연면적 9,000㎡, 총 35만 점 수장규모의 대형 시설 - 지난 3.18일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STORAGE INSTEAD OF MUSEUM)선정 - 관람 가능한 개방형 수장고로 수장고 투어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도 병행 &nbsp; &nbsp; [서울문화인] 서울시는 ‘박물관 도시, 서울’ 추진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립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의 수장공간 확보와 통합적인 관리를 위하여 총 35만점 수장 규모의 개방형 통합수장고를 건립한다. &nbsp; 서울시에서는 지난 10년간 10개의 신규 박물관·미술관을 개관하였으며 향후 3년간 6개 기관이 추가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립박물관, 미술관의 수장품은 ’19년 기준 총 35만점에 이르며 ’30년에는 70만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nbsp; 하지만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의 수장률은 95%로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개별시설의 수장고 부족으로 공간활용과 소장품 보관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신규시설들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 역사문화자원의 통합적 관리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 역사·문화자원을 통합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울시 통합수장고’의 건립을 추진한다. &nbsp; 총 35만점 수장 규모의 통합수장고의 건립은 ‘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투자심사 등 2년간의 사전절차를 거쳐 ’19년 설계공모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지난 3월18일,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SGHS 설계회사(강현석)의 STORAGE INSTEAD OF MUSEUM이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nbsp; 서울시 통합수장고는 강원도 횡성군에 총 44,615㎡의 부지에 연면적 9,0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수장고를 비롯하여 유물의 보존·복원·수리·전시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된다. 공사완료 시점은 오는 2022년 7월이며, 수장고 건립에는 42,884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nbsp; 수장고는 위탁 유물의 재질, 크기 등을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으로 조성된다. 일반형 수장고(1,800㎡)에서는 환경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소장품을 가변형 수장대를 활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수장품을 보관할 수 있게 조성되며, 환경변화에 민감한 토기, 필름 등을 보관하기 위해 항온, 항습을 유지하는 특별형 수장고(1,800㎡)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보존처리실(면적 1,215㎡)에서는 개별 문화시설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3D 스캐너, X선 투과조사기, 훈증기 등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구비하여 위탁받은 유물의 보존처리 및 복원·수리 등 보존과학 기능의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시행한다. &nbsp; 무엇보다 ‘서울시 통합수장고’는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장소가 아닌 유물 보존처리 전 과정 체험, 상설 전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수장고와 보존처리실 등 대부분 공간을 대형 유리창과 터치스크린 패널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유물과 보존처리 전 과정이 관람 가능하도록 건립되며, 내부 수장품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분기별 테마를 설정하여 진행한다. 또한, 넓은 야외전시실(5,000㎡)은 비석, 전차 등 대형유물과 설치미술 작품을 주기적으로 전시하는 복합 야외 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nbsp; 한편, 건립부지는 서울시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지역과 공유하여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응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횡성군은 도로,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 추가 확보 및 횡성KTX역사, 횡성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연계한 버스노선 신설,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센터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김진수 기자]

- ‘극장 앞 독립군’, ‘베토벤의 비밀노트’ 등 우수 기획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내 손 안에 극장’ -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무관중 온라인 공연 ‘힘내라 콘서트’ -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공식 SNS 채널, 서울시 유튜브 등을 통해 관람 - 오페라·무용·클래식·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 만난다- 공연 관람 인증 이벤트도 [서울문화인]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들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언택트콘텐츠’(비대면)를 확대하여 선보인다. 먼저, 세종문화회관에서 지난해 기획했던 공연 중 우수한 공연을 주 2회에 걸쳐 4주간 세종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내 손 안의 극장’이 있다. 지난해 산하 9개 예술단이 총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을 비롯하여 서울시오페라단의 ‘돈 조반니’, 어린이 공연인 ‘모차르트와 모짜렐라’, ‘베토벤의 비밀노트’등 총 8편을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선보인다. 오는 3월 31일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오페라 톡톡 <로시니>’가 첫 번째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오페라 톡톡(opera talk talk)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 공연을 새단장하여 선보이는 공연으로, 오페라 작곡가의 유명 곡들의 연주와 함께 제작진의 토크쇼 형식의 공연으로 풀어내며 오페라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공연으로 진행한다. 두 번째로는 ‘2020 세종시즌’의 개막작인 서울시무용단의 ‘놋’(No One There)을 오는 4월 18일 선보인다. 넘을 수 없는 갈등들을 극복하고 상생의 길을 찾자는 메시지를 던지는 이 공연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군무, 몽환적인 느낌의 안무 연출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스케일을 최대한 살린 무대를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기획 공연 외에도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된 단체 또는 피해를 입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공연 중 10작품을 공모하여 온라인 중계로 선보인다.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중계 공연 ‘힘내라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세종문화회관 대관공연과 ‘공연예술분야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 중인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작품들을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 각 5작품씩 총 10작품을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공연장과 공연 제작비(최대 3,000만원)뿐만 아니라 촬영을 포함한 온라인 중계 및 홍보를 제공하여 침체되어 있는 공연계의 활성화와 더불어 피해 입은 공연 예술계와의 상생하고자 한다. 온라인 생중계 공연 <힘내라 콘서트>는 오는 4월부터 매주 화, 금요일 ‘네이버 TV 공연LIVE’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한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세종문화회관 SNS채널을 통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참여한 219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실황 영상을 시청하고 인증샷을 보내는 관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 결과는 4월 1일 세종문화회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관람객들이 공연장에서 공연을 온전하게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 중계를 준비하였다”며 “이를 통해 예술단체와 상생과 공존의 발걸음을 이어나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 ‘극장 앞 독립군’, ‘베토벤의 비밀노트’ 등 우수 기획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내 손 안에 극장’ &nbsp;-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무관중 온라인 공연 ‘힘내라 콘서트’ &nbsp;-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공식 SNS 채널, 서울시 유튜브 등을 통해 관람 &nbsp;- 오페라·무용·클래식·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 만난다- 공연 관람 인증 이벤트도 &nbsp; [서울문화인]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들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언택트콘텐츠’(비대면)를 확대하여 선보인다. &nbsp; 먼저, 세종문화회관에서 지난해 기획했던 공연 중 우수한 공연을 주 2회에 걸쳐 4주간 세종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내 손 안의 극장’이 있다. 지난해 산하 9개 예술단이 총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을 비롯하여 서울시오페라단의 ‘돈 조반니’, 어린이 공연인 ‘모차르트와 모짜렐라’, ‘베토벤의 비밀노트’등 총 8편을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선보인다. &nbsp; 오는 3월 31일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오페라 톡톡 &lt;로시니&gt;’가 첫 번째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오페라 톡톡(opera talk talk)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 공연을 새단장하여 선보이는 공연으로, 오페라 작곡가의 유명 곡들의 연주와 함께 제작진의 토크쇼 형식의 공연으로 풀어내며 오페라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공연으로 진행한다. &nbsp; 두 번째로는 ‘2020 세종시즌’의 개막작인 서울시무용단의 ‘놋’(No One There)을 오는 4월 18일 선보인다. 넘을 수 없는 갈등들을 극복하고 상생의 길을 찾자는 메시지를 던지는 이 공연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군무, 몽환적인 느낌의 안무 연출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스케일을 최대한 살린 무대를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nbsp; &nbsp; &nbsp; 뿐만 아니라, 자체 기획 공연 외에도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된 단체 또는 피해를 입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공연 중 10작품을 공모하여 온라인 중계로 선보인다.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중계 공연 ‘힘내라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세종문화회관 대관공연과 ‘공연예술분야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 중인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작품들을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 각 5작품씩 총 10작품을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nbsp; 세종문화회관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공연장과 공연 제작비(최대 3,000만원)뿐만 아니라 촬영을 포함한 온라인 중계 및 홍보를 제공하여 침체되어 있는 공연계의 활성화와 더불어 피해 입은 공연 예술계와의 상생하고자 한다. 온라인 생중계 공연 &lt;힘내라 콘서트&gt;는 오는 4월부터 매주 화, 금요일 ‘네이버 TV 공연LIVE’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bsp; 온라인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한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세종문화회관 SNS채널을 통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참여한 219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실황 영상을 시청하고 인증샷을 보내는 관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 결과는 4월 1일 세종문화회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관람객들이 공연장에서 공연을 온전하게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 중계를 준비하였다”며 “이를 통해 예술단체와 상생과 공존의 발걸음을 이어나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코로나 19’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박물관 임시휴관이 연장되고, 이어서 대대적인 상설전시실 개편을 위해 4월말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갈 예정이여서 이에 따라 휴관 기간 동안에도 박물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에 개최되었던 <소리, 역사를 담다> 특별전과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 특별전의 온라인 전시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개최되었던 <소리, 역사를 담다> 특별전은 소리가 갖는 역사기록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리를 들으며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들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특별전이었으며,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 특별전은 2019년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1950년대 영화 포스터 및 광고지 컬렉션 90여 점을 선보인 전시였다. 온라인 서비스는 최근 진행되었던 전시뿐만 아니라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전쟁 포로, 평화를 말하다>, <안녕! 민주주의> 등 2019년 이전에 개최되었던 다양한 특별전을 온라인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전시해설 서비스를 통해 상설전시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영상 및 음성으로 전시해설을 제공하고 있고, 주요 주제별 해설도 추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과 공동 주최로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 <아우내의 새>” 공연을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개최한다. 이 공연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 시 낭송과 함께 성악과 클래식 음악을 곁들여 진행되며,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기증자와 기증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기증 자료관>을 최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관련 기록물을 찾아 볼 수 있는 <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국립박물관은 ‘코로나 19’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박물관 임시 휴관이 4월 5일까지 연장되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휴관과 더불어 4월 30일까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상설전시실 개편 준비를 위해 임시 휴관하고, 5월 초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주진오 관장은 “이어지는 박물관 휴관 기간에도 국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서비스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ch.go.kr)와 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참조하면 된다. [허중학 기자]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 특별전 &nbsp; &nbsp; [서울문화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코로나 19’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박물관 임시휴관이 연장되고, 이어서 대대적인 상설전시실 개편을 위해 4월말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갈 예정이여서 이에 따라 휴관 기간 동안에도 박물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nbsp; 먼저, 최근에 개최되었던 &lt;소리, 역사를 담다&gt; 특별전과 &lt;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gt; 특별전의 온라인 전시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개최되었던 &lt;소리, 역사를 담다&gt; 특별전은 소리가 갖는 역사기록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리를 들으며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들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특별전이었으며, &lt;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gt; 특별전은 2019년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1950년대 영화 포스터 및 광고지 컬렉션 90여 점을 선보인 전시였다. &nbsp; 온라인 서비스는 최근 진행되었던 전시뿐만 아니라 &lt;대한독립, 그날이 오면&gt;, &lt;전쟁 포로, 평화를 말하다&gt;, &lt;안녕! 민주주의&gt; 등 2019년 이전에 개최되었던 다양한 특별전을 온라인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전시해설 서비스를 통해 상설전시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영상 및 음성으로 전시해설을 제공하고 있고, 주요 주제별 해설도 추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nbsp; &nbsp;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온라인 전시관 &nbsp; &nbsp; &nbsp; 한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과 공동 주최로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 &lt;아우내의 새&gt;” 공연을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개최한다. 이 공연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 시 낭송과 함께 성악과 클래식 음악을 곁들여 진행되며,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nbsp; &nbsp; &nbsp; &nbsp; 이 밖에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기증자와 기증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lt;기증 자료관&gt;을 최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관련 기록물을 찾아 볼 수 있는 &lt;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gt;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nbsp; 한편, 국립박물관은 ‘코로나 19’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박물관 임시 휴관이 4월 5일까지 연장되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휴관과 더불어 4월 30일까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상설전시실 개편 준비를 위해 임시 휴관하고, 5월 초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주진오 관장은 “이어지는 박물관 휴관 기간에도 국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bsp; 온라인서비스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ch.go.kr)와 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참조하면 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해 12월 세계문화관을 조성하고 국내 최초의 이집트실을 신설하였다. 이곳에는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대여한 미라와 관, 석상과 부장품 등 94점의 이집트 유물과 함께 이집트 역사와 상형문자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이집트실은 개막 뒤에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1층에만 머물렀던 관람객을 3층으로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박물관이 휴관을 하게 되어 이집트실을 관람하려던 사람들이 많이 아쉬워하였다. 이에 박물관은 네이버와 협력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을 오는 3월 25일(수) 19시부터 네이버 TV를 통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생중계 URL – https://tv.naver.com/l/41221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 이번 방송에서 영원한 삶을 꿈꾸었던 고대 이집트인의 염원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품을 윤상덕 학예연구관의 설명과 진양혜 방송인의 진행으로 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네이버 TV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100museum/221862125419) 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방송 중에는 온라인을 통해 전시에 대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할 예정이며 깜짝 퀴즈를 통해 답변자(5명)에게는 ‘이집트실 도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해 12월 세계문화관을 조성하고 국내 최초의 이집트실을 신설하였다. 이곳에는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대여한 미라와 관, 석상과 부장품 등 94점의 이집트 유물과 함께 이집트 역사와 상형문자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이집트실은 개막 뒤에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1층에만 머물렀던 관람객을 3층으로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nbsp; 그러나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박물관이 휴관을 하게 되어 이집트실을 관람하려던 사람들이 많이 아쉬워하였다. 이에 박물관은 네이버와 협력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을 오는 3월 25일(수) 19시부터 네이버 TV를 통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생중계 URL – https://tv.naver.com/l/41221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 &nbsp; 이번 방송에서 영원한 삶을 꿈꾸었던 고대 이집트인의 염원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품을 윤상덕 학예연구관의 설명과 진양혜 방송인의 진행으로 볼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박물관에서 준비한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실”네이버 TV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100museum/221862125419) 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방송 중에는 온라인을 통해 전시에 대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할 예정이며 깜짝 퀴즈를 통해 답변자(5명)에게는 ‘이집트실 도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공연들이 취소·연기되거나 온라인 중계로 대체되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3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지난 13일(금) 공식 SNS를 통해 관객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전하며 페스티벌을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호전되어 페스티벌이 정상 개최되길 바라며, 그렇게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힘든 시기이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찾아올 따뜻한 봄날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극복해낸 관객 여러분과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하고 있겠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에 관객들은 ‘응원합니다’,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에 꼭 만나요’ 등 응원의 메시지로 화답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지난 1차 라인업에는 해외에서는 영국의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품 비푸릿(Phum Viphurit), 일본 헤비메탈의 자존심 크로스페이스(Crossfaith)의 3팀이, 국내에서는 검엑스(GUMX), 아도이(ADOY), 딕펑스, 로맨틱펀치, 스텔라장, 애프터문, 죠지의 7팀이 이름을 올렸다. 2차 라인업으로 New Hope Club(뉴 호프 클럽), Phum Viphurit(품 비푸릿), 넬, CROSSFAITH(크로스페이스), Loopy(루피), nafla(나플라), Colde(콜드)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금일 공개한 3차 라인업 역시 화제성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하여 다시 한 번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아티스트는 지코, 퍼플레인, 밴디지, 1/N(엔분의일), LUAMEL(루아멜)이다. 먼저 힙합 신을 넘어 대중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지코의 이름이 눈에 띈다. 대중성 있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페스티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지코는 이번이 ‘그린플러그드 서울’ 첫 출연으로, 최근 음원 차트는 물론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전국민을 춤추게 만든 ‘아무 노래’를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특징 중 하나인 밴드의 강세가 이번에도 이어졌다.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TOP3를 차지, 강렬한 아트 록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한 밴드 퍼플레인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며 주목을 받은 이찬솔, 강경윤, 임형빈, 신현빈으로 구성된 4인조 브리티쉬 락 밴드 밴디지, 지난해 신인 그린프렌즈로 선발되며 ‘그린플러그드 서울’과 인연을 맺은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엔분의일, 세련되고 몽환적인 사운드의 밴드 루아멜까지. 지코를 제외한 추가 라인업 4팀 모두 밴드로 채워진 것. 봄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업이기에, 록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6팀의 풍성한 라인업을 공개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추후 최종 라인업 발표까지 예고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금일 ‘신인 그린프렌즈’ 본선 진출 8팀도 공개됐다. ‘신인 그린프렌즈’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그린플러그드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로, 2015년부터는 네이버 뮤지션리그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인 그린프렌즈’ 본선 진출팀은 DUSKY80, HeMeets, The FunCity(펀시티), 나상현씨밴드, 로니 추(Ronny Chu), 로파이베이비, 우수한(OOSU:HAN), 잭킹콩의 8팀으로, 오늘부터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다. ‘신인 그린프렌즈’의 최종 선발팀은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최종 라인업에 합류하여, 공식 스테이지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는다. 오는 5월 16일(토)-17일(일) 양일간 개최되는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11주년을 맞은 장수 뮤직페스티벌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즐거운 5월의 주말을 선사해왔다. 3차 라인업과 함께 공식 티켓을 오픈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티켓은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티켓, YES24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추후 일정 및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www.gpsfestival.com)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실 기자] [GPS2020] 3차라인업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공연들이 취소·연기되거나 온라인 중계로 대체되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lt;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gt;(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3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nbsp;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지난 13일(금) 공식 SNS를 통해 관객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전하며 페스티벌을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호전되어 페스티벌이 정상 개최되길 바라며, 그렇게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힘든 시기이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찾아올 따뜻한 봄날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극복해낸 관객 여러분과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하고 있겠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에 관객들은 ‘응원합니다’,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에 꼭 만나요’ 등 응원의 메시지로 화답했다. &nbsp;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지난 1차 라인업에는 해외에서는 영국의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품 비푸릿(Phum Viphurit), 일본 헤비메탈의 자존심 크로스페이스(Crossfaith)의 3팀이, 국내에서는 검엑스(GUMX), 아도이(ADOY), 딕펑스, 로맨틱펀치, 스텔라장, 애프터문, 죠지의 7팀이 이름을 올렸다. &nbsp; 2차 라인업으로 New Hope Club(뉴 호프 클럽), Phum Viphurit(품 비푸릿), 넬, CROSSFAITH(크로스페이스), Loopy(루피), nafla(나플라), Colde(콜드)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금일 공개한 3차 라인업 역시 화제성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하여 다시 한 번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nbsp; 이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아티스트는 지코, 퍼플레인, 밴디지, 1/N(엔분의일), LUAMEL(루아멜)이다. 먼저 힙합 신을 넘어 대중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지코의 이름이 눈에 띈다. 대중성 있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페스티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지코는 이번이 ‘그린플러그드 서울’ 첫 출연으로, 최근 음원 차트는 물론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전국민을 춤추게 만든 ‘아무 노래’를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bsp;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특징 중 하나인 밴드의 강세가 이번에도 이어졌다.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TOP3를 차지, 강렬한 아트 록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한 밴드 퍼플레인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며 주목을 받은 이찬솔, 강경윤, 임형빈, 신현빈으로 구성된 4인조 브리티쉬 락 밴드 밴디지, 지난해 신인 그린프렌즈로 선발되며 ‘그린플러그드 서울’과 인연을 맺은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엔분의일, 세련되고 몽환적인 사운드의 밴드 루아멜까지. 지코를 제외한 추가 라인업 4팀 모두 밴드로 채워진 것. 봄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업이기에, 록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26팀의 풍성한 라인업을 공개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추후 최종 라인업 발표까지 예고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nbsp; 한편, 금일 ‘신인 그린프렌즈’ 본선 진출 8팀도 공개됐다. ‘신인 그린프렌즈’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그린플러그드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로, 2015년부터는 네이버 뮤지션리그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인 그린프렌즈’ 본선 진출팀은 DUSKY80, HeMeets, The FunCity(펀시티), 나상현씨밴드, 로니 추(Ronny Chu), 로파이베이비, 우수한(OOSU:HAN), 잭킹콩의 8팀으로, 오늘부터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다. ‘신인 그린프렌즈’의 최종 선발팀은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최종 라인업에 합류하여, 공식 스테이지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는다. &nbsp; 오는 5월 16일(토)-17일(일) 양일간 개최되는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11주년을 맞은 장수 뮤직페스티벌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즐거운 5월의 주말을 선사해왔다. 3차 라인업과 함께 공식 티켓을 오픈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티켓은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티켓, YES24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추후 일정 및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www.gpsfestival.com)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nbsp; [GPS2020] 1차라인업 &nbsp; &nbsp; [GPS2020] 2차라인업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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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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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온갖 종류의 가게가 있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찾아오는 숙소가 있으며, 동방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도시, 그곳이 이스파한이다" 17세기 프랑스 보석상인 샤르뎅이 과거 이곳 이스파한을 보고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 [서울문화인]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국토의 대부분이 건조한 황무지인 이란 고원의 서부에 세워진 거대도시 이스파한은 이란의 사파비 왕조의 5대왕 압바스 1세가 1591년에 이슬람의 지상낙원을 꿈꾸며 세운 도시로 17세기 실크로드로 번성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스파한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남방 약 400km, 이란 고원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시로 이란의 테헤란까지는 직항편이 운행 중이다. 버스로 7시간이 걸린다. 이스파한에는 강폭이 한강의 절반은 되어 보이는 생명을 낳는 강이란 뜻의 자얀데루드 강이 흐르고 있다. 유목민 군대를 통솔하며 다스렸던 역대 왕들은 언제나 꿈과 같은 오아시스에서 살기를 열망하였을 것이고 자얀데루드 강의 풍부한 물은 아마 이곳이 유목민의 이상형을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한 환경이 또한 실크로드의 교역로로 번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이렇듯 이스파한은 제국의 정치 · 상업 · 문화의 중심지로 급속하게 발전하였으며, 많은 건물이 바로 이 시대에 지어졌다. 하지만 이곳의 200년의 영광은 18세기 아프간족의 반란으로 멸망의 길을 걸었지만 그때 지어진 경이로운 건축과 예술은 여전히 이 도시에 살아남아 많은 관광객을 유혹하는 도시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 과거 그들의 지상낙원의 꿈은 21세기에 근대화의 물결 속에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는 1979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맘 광장을 비롯하여, 사파비왕조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묘사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체헬소툰 궁전, 이스파한에 있는 모스크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8세기에 처음 건립, 여러 차례 중수하여 현재의 건물은 11세기 셀주크투르크 시대에 만들어진 부분이 가장 오래된 저메모스크와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자얀데루드 강의 오래된 샤흐레스턴 다리와 시오세 폴 다리, 이슬람의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아르메니나인들을 위한 반크 교회도 주요한 볼거리이다. 우연히 모스크에 들렸다가 장례식 현장을 목격.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묘비석을 우리나라처럼 세워서 소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관점에서 디스프레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목격하게 된 장례식에서 장례풍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영혼도 육신과 함께 부활한다는 믿음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이 멀리 있는 친척들이 참여할 수 있게 가매장을 했다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몇 일 지난 후, 친지 분들이 모여서 바닥에 묘를 꾸려서 추모식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멀리 있는 친적들이 찾아올 수 있게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스크에 매장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길거리에서 미국 국기와 이스라엘 국기가 그려져 있어 갑자기 궁금하여 한 참을 비켜보니 행인들이 이것을 밟으면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 두 국가에 대한 그들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허중학 기자] 1979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맘 광장 &nbsp; &nbsp; &nbsp; "이곳은 온갖 종류의 가게가 있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찾아오는 숙소가 있으며, 동방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도시, 그곳이 이스파한이다" 17세기 프랑스 보석상인 샤르뎅이 과거 이곳 이스파한을 보고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 &nbsp; [서울문화인]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국토의 대부분이 건조한 황무지인 이란 고원의 서부에 세워진 거대도시 이스파한은 이란의 사파비 왕조의 5대왕 압바스 1세가 1591년에 이슬람의 지상낙원을 꿈꾸며 세운 도시로 17세기 실크로드로 번성한 도시이기도 하다. &nbsp; 이스파한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남방 약 400km, 이란 고원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시로 이란의 테헤란까지는 직항편이 운행 중이다. 버스로 7시간이 걸린다. &nbsp; 이스파한에는 강폭이 한강의 절반은 되어 보이는 생명을 낳는 강이란 뜻의 자얀데루드 강이 흐르고 있다. 유목민 군대를 통솔하며 다스렸던 역대 왕들은 언제나 꿈과 같은 오아시스에서 살기를 열망하였을 것이고 자얀데루드 강의 풍부한 물은 아마 이곳이 유목민의 이상형을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한 환경이 또한 실크로드의 교역로로 번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nbsp; 이렇듯 이스파한은 제국의 정치 · 상업 · 문화의 중심지로 급속하게 발전하였으며, 많은 건물이 바로 이 시대에 지어졌다. 하지만 이곳의 200년의 영광은 18세기 아프간족의 반란으로 멸망의 길을 걸었지만 그때 지어진 경이로운 건축과 예술은 여전히 이 도시에 살아남아 많은 관광객을 유혹하는 도시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 과거 그들의 지상낙원의 꿈은 21세기에 근대화의 물결 속에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nbsp; &nbsp; 저메모스크 &nbsp; &nbsp; 시오세다리 &nbsp; &nbsp; 아르메니아 교회 &nbsp; &nbsp; 이곳에는 1979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맘 광장을 비롯하여, 사파비왕조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묘사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체헬소툰 궁전, 이스파한에 있는 모스크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8세기에 처음 건립, 여러 차례 중수하여 현재의 건물은 11세기 셀주크투르크 시대에 만들어진 부분이 가장 오래된 저메모스크와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자얀데루드 강의 오래된 샤흐레스턴 다리와 시오세 폴 다리, 이슬람의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아르메니나인들을 위한 반크 교회도 주요한 볼거리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바닥에 매장을 하고 그 위에 묘비석을 덮는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국립중앙박물관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선보였던 묘비석들 &nbsp; &nbsp; 우연히 모스크에 들렸다가 장례식 현장을 목격.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묘비석을 우리나라처럼 세워서 소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관점에서 디스프레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목격하게 된 장례식에서 장례풍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영혼도 육신과 함께 부활한다는 믿음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이 멀리 있는 친척들이 참여할 수 있게 가매장을 했다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몇 일 지난 후, 친지 분들이 모여서 바닥에 묘를 꾸려서 추모식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멀리 있는 친적들이 찾아올 수 있게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스크에 매장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nbsp; &nbsp; 바닥의 미국 국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밟고 지나가는 시민 &nbsp; &nbsp; 또한 길거리에서 미국 국기와 이스라엘 국기가 그려져 있어 갑자기 궁금하여 한 참을 비켜보니 행인들이 이것을 밟으면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 두 국가에 대한 그들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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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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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인]창작집단 LAS의 대표 레퍼토리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2년 만에 다시 대학로에서 그 막을 올리면서 지난 4일 프레스콜 행사를 가졌다.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사랑과 질투, 욕망, 분노 등 삶의 원초적인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닮아있음을 날카롭게 짚어낸 작품으로 ‘고전 재해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유쾌하고 거침없는 대화와 짜임새 있는 드라마, 재기 발랄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은 연출로 현대 여성들의 속내를 그리스 신들의 대화 속에 시원하게 털어놓고 있다. 초연부터 세 여신들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아온 ‘헤라’ 역에는 한송희, ‘아프로디테’ 역에는 이주희, ‘아르테미스’ 역에는 김희연 배우가 다시 그리스 신화 속 매력적인 세 여신을 선보이며, ‘제우스, 아레스, 아폴론’ 역에는 이강우, 조용경 배우와 ‘헤르메스, 헤파이토스, 악타이온, 아도니스, 오리온’ 역에는 장세환 배우가 함께 참여하며 극 중 다역을 통해 각자의 개성 있는 그리스 신들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연극은 오는 3월 29일까지 콘텐츠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선실 기자] 제우스 역의 이강우, 헤라 역의 한송희 &nbsp; &nbsp; &nbsp; [서울문화인]&nbsp;창작집단 LAS의 대표 레퍼토리 연극 &lt;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gt;가 2년 만에 다시 대학로에서 그 막을 올리면서 지난 4일 프레스콜 행사를 가졌다. &nbsp; 연극 &lt;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gt;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사랑과 질투, 욕망, 분노 등 삶의 원초적인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닮아있음을 날카롭게 짚어낸 작품으로 ‘고전 재해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유쾌하고 거침없는 대화와 짜임새 있는 드라마, 재기 발랄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은 연출로 현대 여성들의 속내를 그리스 신들의 대화 속에 시원하게 털어놓고 있다. &nbsp; 초연부터 세 여신들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아온 ‘헤라’ 역에는 한송희, ‘아프로디테’ 역에는 이주희, ‘아르테미스’ 역에는 김희연 배우가 다시 그리스 신화 속 매력적인 세 여신을 선보이며, ‘제우스, 아레스, 아폴론’ 역에는 이강우, 조용경 배우와 ‘헤르메스, 헤파이토스, 악타이온, 아도니스, 오리온’ 역에는 장세환 배우가 함께 참여하며 극 중 다역을 통해 각자의 개성 있는 그리스 신들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nbsp; 아르테미스 역의 김희연 &nbsp; &nbsp; 아프로디테 역의 이주희 &nbsp; &nbsp; 헤르메스 역의 장세환, 헤라 역의 한송희 &nbsp; &nbsp; 제우스 역의 이강우, 헤라 역의 한송희 &nbsp; &nbsp; 아프로디테와 아르테미스 &nbsp; &nbsp; 헤파이토스 역의 장세환, 아프로디테 역의 이주희 &nbsp; 연극은 오는 3월 29일까지 콘텐츠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선실 기자] &nbsp; &nbsp;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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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예/방송

영화/연예/방송

[서울문화인] 리틀빅픽처스 측이 영화 <사냥의 시간>의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단독 공개하기로 결정을 발표에 <사냥의 시간>의 해외 세일즈사이자 투자사 콘텐츠판다 측이 해외 판매가 완료된 상황에서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가 콘텐츠판다와 충분한 논의 없이 넷플릭스에 판매한 것은 ‘이중계약’이라는 주장에 리틀빅픽처스가 ‘이중계약’ 주장은 허위라며 강력 대응할 것이라 밝히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해외 배급대행사 콘텐츠판다, 투자배급사의 이중계약에 깊은 유감과 법적대응 콘텐츠판다 측에 따르면 2019년 1월 24일부터 영화 <사냥의 시간>의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와 해외세일즈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업무를 이행, 다수의 국제 필름마켓에 참가해 약 30여 개국에 선판매 했으며, 추가로 70개국과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며,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최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받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그러나 리틀빅픽쳐스는 콘텐츠판다와 충분한 논의 없이 3월 초 구두통보를 통해 넷플릭스 전체 판매를 위해 계약 해지를 요청해왔고, 3월 중순 공문발송으로 해외 세일즈 계약해지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판다는 차선책을 제안하며 이미 해외판매가 완료된 상황에서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있을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지만 리틀빅픽쳐스는 투자사들에게 글로벌 OTT사와 글로벌계약을 체결할 계획을 알리는 과정에서 콘텐츠판다만을 누락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3월 23일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전 세계 스트리밍 공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중계약 소식을 최종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리틀빅픽쳐스는 극장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해외 영화사들로부터 기존에 체결한 계약을 번복할 의사가 없음을 직접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강행했음을 기사를 통해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콘텐츠판다 측은 리틀빅픽쳐스의 이중계약은 해외 영화사들이 콘텐츠판다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한 계약과 적법한 권리를 무시한 행동이며 세계 각국의 영화사들을 피해자로 만드는 무책임한 행동이자 국제 영화계에서 한국영화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더불어 당사의 금전적 손해를 입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해외 영화시장에서 쌓아올린 명성과 신뢰를 잃게 될 위기에 리틀빅픽쳐스와의 법적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리틀빅픽처스, 천재지변 등에 의한 대행계약 해지, 법적문제는 없다. 리틀빅픽처스 측은 콘텐츠판다의 주장에 전 세계 극장이 문을 닫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관객들을 가장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콘텐츠판다 뿐 아니라 국내 극장, 투자자들, 제작사, 감독, 배우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모두 찾아가 어렵사리 설득하는 고된 과정을 거쳤다. 이에 대부분의 이해관계자들이 양해를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배급 ‘대행’사인 콘텐츠판다만 일관되게 넷플릭스와의 협상을 중지할 것만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이중계약’에 관련해서는 충분한 사전협상을 거친 뒤, 천재지변 등에 의한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계약서 조항에 따라 법률검토를 거쳐 적법하게 해지하였다며, 넷플릭스와의 계약은 그 이후에 체결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리틀빅픽처스는 넷플릭스와의 계약 전에 <사냥의 시간> 판매계약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도 해외 판매사에 모두 직접 보냈다. 이 외에도 콘텐츠판다는 리틀빅픽처스가 계약해지 요청을 하기 전일인 8일까지도 해외세일즈 내역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는 매월 정산내역을 통보해야하는 계약의무에도 어긋난다며, 이후 현재까지 통보 받은 콘텐츠판다의 해외세일즈 성과는 약14개국이며, 입금된 금액은 약 2억원으로 전체 제작비의 2%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리틀빅픽처스 측은 앞으로도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양심적이고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며,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상도 열어놓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두 업체의 이런 사태는 코로나19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 전 세계적으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급격히 떨어진 상황에서 영화관이 아니라 코로나감염증 걱정 없이 넷플릭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때문에 결정한 것이라 판단이 된다. 하지만 두 업체의 논란은 현장의 배우, 스텝들도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화제작으로 지난 2월로 국내 개봉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극장 개봉을 미루고 넷플릭스에 제안 하면서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최혜경 기자] &nbsp; &nbsp; [서울문화인] 리틀빅픽처스 측이 영화 &lt;사냥의 시간&gt;의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단독 공개하기로 결정을 발표에 &lt;사냥의 시간&gt;의 해외 세일즈사이자 투자사 콘텐츠판다 측이 해외 판매가 완료된 상황에서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가 콘텐츠판다와 충분한 논의 없이 넷플릭스에 판매한 것은 ‘이중계약’이라는 주장에 리틀빅픽처스가 ‘이중계약’ 주장은 허위라며 강력 대응할 것이라 밝히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nbsp; 해외 배급대행사 콘텐츠판다, 투자배급사의 이중계약에 깊은 유감과 법적대응 &nbsp; 콘텐츠판다 측에 따르면 2019년 1월 24일부터 영화 &lt;사냥의 시간&gt;의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와 해외세일즈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업무를 이행, 다수의 국제 필름마켓에 참가해 약 30여 개국에 선판매 했으며, 추가로 70개국과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며,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최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받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그러나 리틀빅픽쳐스는 콘텐츠판다와 충분한 논의 없이 3월 초 구두통보를 통해 넷플릭스 전체 판매를 위해 계약 해지를 요청해왔고, 3월 중순 공문발송으로 해외 세일즈 계약해지 의사를 전했습니다. &nbsp; 이 과정에서 콘텐츠판다는 차선책을 제안하며 이미 해외판매가 완료된 상황에서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있을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지만 리틀빅픽쳐스는 투자사들에게 글로벌 OTT사와 글로벌계약을 체결할 계획을 알리는 과정에서 콘텐츠판다만을 누락시켰다고 한다. &nbsp; 그리고 3월 23일 &lt;사냥의 시간&gt; 넷플릭스 전 세계 스트리밍 공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중계약 소식을 최종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리틀빅픽쳐스는 극장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해외 영화사들로부터 기존에 체결한 계약을 번복할 의사가 없음을 직접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강행했음을 기사를 통해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nbsp; 이에 콘텐츠판다 측은 리틀빅픽쳐스의 이중계약은 해외 영화사들이 콘텐츠판다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한 계약과 적법한 권리를 무시한 행동이며 세계 각국의 영화사들을 피해자로 만드는 무책임한 행동이자 국제 영화계에서 한국영화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더불어 당사의 금전적 손해를 입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해외 영화시장에서 쌓아올린 명성과 신뢰를 잃게 될 위기에 리틀빅픽쳐스와의 법적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nbsp;&nbsp;&nbsp;&nbsp;&nbsp;&nbsp; 리틀빅픽처스, 천재지변 등에 의한 대행계약 해지, 법적문제는 없다. &nbsp; 리틀빅픽처스 측은 콘텐츠판다의 주장에 전 세계 극장이 문을 닫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관객들을 가장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콘텐츠판다 뿐 아니라 국내 극장, 투자자들, 제작사, 감독, 배우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모두 찾아가 어렵사리 설득하는 고된 과정을 거쳤다. 이에 대부분의 이해관계자들이 양해를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배급 ‘대행’사인 콘텐츠판다만 일관되게 넷플릭스와의 협상을 중지할 것만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nbsp; ‘이중계약’에 관련해서는 충분한 사전협상을 거친 뒤, 천재지변 등에 의한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계약서 조항에 따라 법률검토를 거쳐 적법하게 해지하였다며, 넷플릭스와의 계약은 그 이후에 체결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nbsp; 또한, 리틀빅픽처스는 넷플릭스와의 계약 전에 &lt;사냥의 시간&gt; 판매계약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도 해외 판매사에 모두 직접 보냈다. &nbsp; 이 외에도 콘텐츠판다는 리틀빅픽처스가 계약해지 요청을 하기 전일인 8일까지도 해외세일즈 내역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는 매월 정산내역을 통보해야하는 계약의무에도 어긋난다며, 이후 현재까지 통보 받은 콘텐츠판다의 해외세일즈 성과는 약14개국이며, 입금된 금액은 약 2억원으로 전체 제작비의 2%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리틀빅픽처스 측은 앞으로도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양심적이고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며,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상도 열어놓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bsp; 두 업체의 이런 사태는 코로나19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 전 세계적으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급격히 떨어진 상황에서 영화관이 아니라 코로나감염증 걱정 없이 넷플릭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때문에 결정한 것이라 판단이 된다. 하지만 두 업체의 논란은 현장의 배우, 스텝들도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nbsp; 한편, 영화 &lt;사냥의 시간&gt;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영화 &lt;파수꾼&gt;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화제작으로 지난 2월로 국내 개봉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극장 개봉을 미루고 넷플릭스에 제안 하면서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최혜경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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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온갖 종류의 가게가 있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찾아오는 숙소가 있으며, 동방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도시, 그곳이 이스파한이다" 17세기 프랑스 보석상인 샤르뎅이 과거 이곳 이스파한을 보고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 [서울문화인]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국토의 대부분이 건조한 황무지인 이란 고원의 서부에 세워진 거대도시 이스파한은 이란의 사파비 왕조의 5대왕 압바스 1세가 1591년에 이슬람의 지상낙원을 꿈꾸며 세운 도시로 17세기 실크로드로 번성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스파한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남방 약 400km, 이란 고원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시로 이란의 테헤란까지는 직항편이 운행 중이다. 버스로 7시간이 걸린다. 이스파한에는 강폭이 한강의 절반은 되어 보이는 생명을 낳는 강이란 뜻의 자얀데루드 강이 흐르고 있다. 유목민 군대를 통솔하며 다스렸던 역대 왕들은 언제나 꿈과 같은 오아시스에서 살기를 열망하였을 것이고 자얀데루드 강의 풍부한 물은 아마 이곳이 유목민의 이상형을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한 환경이 또한 실크로드의 교역로로 번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이렇듯 이스파한은 제국의 정치 · 상업 · 문화의 중심지로 급속하게 발전하였으며, 많은 건물이 바로 이 시대에 지어졌다. 하지만 이곳의 200년의 영광은 18세기 아프간족의 반란으로 멸망의 길을 걸었지만 그때 지어진 경이로운 건축과 예술은 여전히 이 도시에 살아남아 많은 관광객을 유혹하는 도시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 과거 그들의 지상낙원의 꿈은 21세기에 근대화의 물결 속에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는 1979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맘 광장을 비롯하여, 사파비왕조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묘사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체헬소툰 궁전, 이스파한에 있는 모스크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8세기에 처음 건립, 여러 차례 중수하여 현재의 건물은 11세기 셀주크투르크 시대에 만들어진 부분이 가장 오래된 저메모스크와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자얀데루드 강의 오래된 샤흐레스턴 다리와 시오세 폴 다리, 이슬람의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아르메니나인들을 위한 반크 교회도 주요한 볼거리이다. 우연히 모스크에 들렸다가 장례식 현장을 목격.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묘비석을 우리나라처럼 세워서 소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관점에서 디스프레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목격하게 된 장례식에서 장례풍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영혼도 육신과 함께 부활한다는 믿음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이 멀리 있는 친척들이 참여할 수 있게 가매장을 했다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몇 일 지난 후, 친지 분들이 모여서 바닥에 묘를 꾸려서 추모식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멀리 있는 친적들이 찾아올 수 있게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스크에 매장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길거리에서 미국 국기와 이스라엘 국기가 그려져 있어 갑자기 궁금하여 한 참을 비켜보니 행인들이 이것을 밟으면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 두 국가에 대한 그들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허중학 기자] 1979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맘 광장 &nbsp; &nbsp; &nbsp; "이곳은 온갖 종류의 가게가 있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찾아오는 숙소가 있으며, 동방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도시, 그곳이 이스파한이다" 17세기 프랑스 보석상인 샤르뎅이 과거 이곳 이스파한을 보고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 &nbsp; [서울문화인]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국토의 대부분이 건조한 황무지인 이란 고원의 서부에 세워진 거대도시 이스파한은 이란의 사파비 왕조의 5대왕 압바스 1세가 1591년에 이슬람의 지상낙원을 꿈꾸며 세운 도시로 17세기 실크로드로 번성한 도시이기도 하다. &nbsp; 이스파한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남방 약 400km, 이란 고원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시로 이란의 테헤란까지는 직항편이 운행 중이다. 버스로 7시간이 걸린다. &nbsp; 이스파한에는 강폭이 한강의 절반은 되어 보이는 생명을 낳는 강이란 뜻의 자얀데루드 강이 흐르고 있다. 유목민 군대를 통솔하며 다스렸던 역대 왕들은 언제나 꿈과 같은 오아시스에서 살기를 열망하였을 것이고 자얀데루드 강의 풍부한 물은 아마 이곳이 유목민의 이상형을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한 환경이 또한 실크로드의 교역로로 번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nbsp; 이렇듯 이스파한은 제국의 정치 · 상업 · 문화의 중심지로 급속하게 발전하였으며, 많은 건물이 바로 이 시대에 지어졌다. 하지만 이곳의 200년의 영광은 18세기 아프간족의 반란으로 멸망의 길을 걸었지만 그때 지어진 경이로운 건축과 예술은 여전히 이 도시에 살아남아 많은 관광객을 유혹하는 도시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 과거 그들의 지상낙원의 꿈은 21세기에 근대화의 물결 속에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nbsp; &nbsp; 저메모스크 &nbsp; &nbsp; 시오세다리 &nbsp; &nbsp; 아르메니아 교회 &nbsp; &nbsp; 이곳에는 1979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맘 광장을 비롯하여, 사파비왕조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묘사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체헬소툰 궁전, 이스파한에 있는 모스크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8세기에 처음 건립, 여러 차례 중수하여 현재의 건물은 11세기 셀주크투르크 시대에 만들어진 부분이 가장 오래된 저메모스크와 도시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자얀데루드 강의 오래된 샤흐레스턴 다리와 시오세 폴 다리, 이슬람의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아르메니나인들을 위한 반크 교회도 주요한 볼거리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바닥에 매장을 하고 그 위에 묘비석을 덮는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국립중앙박물관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선보였던 묘비석들 &nbsp; &nbsp; 우연히 모스크에 들렸다가 장례식 현장을 목격.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묘비석을 우리나라처럼 세워서 소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관점에서 디스프레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목격하게 된 장례식에서 장례풍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영혼도 육신과 함께 부활한다는 믿음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이 멀리 있는 친척들이 참여할 수 있게 가매장을 했다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몇 일 지난 후, 친지 분들이 모여서 바닥에 묘를 꾸려서 추모식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멀리 있는 친적들이 찾아올 수 있게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스크에 매장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nbsp; &nbsp; 바닥의 미국 국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밟고 지나가는 시민 &nbsp; &nbsp; 또한 길거리에서 미국 국기와 이스라엘 국기가 그려져 있어 갑자기 궁금하여 한 참을 비켜보니 행인들이 이것을 밟으면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 두 국가에 대한 그들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허중학 기자]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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